이번 한국 방문 중 역사적인 비극을 목도하면서 나의 두 손이 떨리고 있었다. 왜 대한민국은 권력의 중심인 청와대가 비극의 주인공을 양산하고 있는 것일까? 청와대는 이미 전신인 경…
[2017-03-20]“지금 도망쳐 나왔어요. 너무 많이 때…” 끝내 울음을 터뜨린 그녀는 말을 잇지 못했다. 말하지 않아도 그녀의 절박한 심정은 고스란히 전해졌다. 올해로 8년째 뉴욕가정상담소의 핫…
[2017-03-18]올해가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루터의 프로테스탄트 교회가 한국땅에 입성한 지도 벌써 130년이 넘었다. 종교개혁사 500년에 비하면 사춘기 나이지만 루터 당시때 처럼…
[2017-03-18]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박전대’로 약칭)이 3월 10일 내려진 헌재의 탄핵인용 판결에 승복, 사저로 이사를 하였다. 헌재 판결 이후 침묵을 깨고 대통령 홍보수석실 대변인을 지…
[2017-03-18]준법정신-말은 쉽지만 우리가 만들어놓은 법과 제도 때문에 누구나 안심할 수 만은 없다. 그러나 ‘악법도 법’이라고 스스로 독배를 마신 분도 있다. 어떤 법은 예외가 있고 그 법을…
[2017-03-18]세상은 매일 변한다. 아니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모든 삼라만상이 변한다. 다만 우리의 눈과 감각이 빠른 시간의 흐름을 쫓을 수 없기 때문이지, 세상은 변한다. 삼라만상이 우주라는…
[2017-03-18]행복이란 불안이 없는 상태가 아닐까. 불안하지만 않다면 편안할 텐데. 뭔지 모르게 불안하니 마음이 불편하고 무엇엔가 쫓기는 것 같다. 불안의 이유도 모르면서 불안할 때도 있다. …
[2017-03-18]춘삼월에 부는 부드러운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전신을 휘감는다. 사계절 시간의 강은 봄의 냇길로 잔잔하게 흘러가고 있다. 2017년 새해의 계획과 스케줄은 어김없이 주어지고 해나가…
[2017-03-18]어르신, 여기 뉴욕에는 삼월인데도 눈보라가 쏟아졌습니다. 동장군이 떠나기를 영 주저하는 모양이지요. 뉴욕의 겨울이 매섭다고는 하나 어릴적 제가 자라난 대한민국의 추위만큼은 맹위를…
[2017-03-18]캐리비안 섬나라는 여러 군데를 모두 한 번 이상 가 보았는데 10년 이상 매해 가던 자메이카의 온도가 점차 내려가서 수영을 하려면 겨우 바닷물에 몸을 담그게 되었다. 그런 이유로…
[2017-03-18]요즘 좌편향 집단의 입버릇을 보면, 내가 정권을 잡았을 때 “나는 김정은을 먼저 만나겠다.”는 말을 한다. 만나서 무엇을 주고받겠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 말대로 라고 하면…
[2017-03-17]무능하고 어리석고 자신의 탐욕에만 급급해 마치 국민 위에 군림하는 로마시대의 네로황제인 양 무소불위의 권력과 불통 속에서 국민을 기만하고 악의의 거짓으로 대한민국을 혼돈의 도가니…
[2017-03-17]2017년 3월10일 한국의 헌법재판소는 국회의 탄핵심판 청구사건 선고에서 전원일치로 박근혜 대통령을 파면했다. 지난 4개월간 전국 곳곳에서 1,700만명의 국민들이 혹한의 날씨…
[2017-03-17]세월이 빠르다. 벌써 삼월이요 중순이다. 꽃망울이 붉게 오르는 듯하더니 갑자기 밀어닥친 추위와 눈보라에 얼어버리지는 않았는지 걱정이다. 작년에도 이와 비슷한 때에 추위와 눈보라가…
[2017-03-17]3월10일 마침내 헌재에서 재판관 8명 만장일치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되었다. 지난 5개월이상 끌고왔던 박근혜의 헌정위반이 헌재에서 확정되는 순간, 나는 한국의 살아 꿈틀…
[2017-03-16]오는 7월1일 출범하는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뉴욕협의회 자문위원 인선절차가 본격 시작됐다.뉴욕총영사관은 평통 뉴욕협의회(136명)와 필라델피아협의회(50명) 자문위…
[2017-03-16]탄핵찬성 촛불과 탄핵 반대 태극기파의 시위가 갈수록 뜨거워져 헌재가 참신하고 공정한 판결을 내리지 못할 정도가 되자 경찰이 만일의 사태수습을 위해 수만명을 투입했다. 그런 가운데…
[2017-03-15]우리는 양심의 거울을 몇번이나 보는가 마음의 거울! 있지도 않은데 어떻게 볼 수 있느냐고 반문할 때 조용히 눈을 감고 묵상함도 하나님의 말씀(성경구절)을 묵상하고 나의 모습을 생…
[2017-03-15]고대 중국역사에 4대미인 가운데 왕소군이라는 궁녀가 있다. 왕소군은 한나라 황제 원제가 걸핏하면 쳐내려오는 흉노족을 달래기 위해 화친으로 보내기로 한 공주 대신 몰래 보내어진 인…
[2017-03-15]미국이나 한국의 혼란스런 상황을 보며 한 나라의 지도자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지난 달 은 “흑인 역사의 달(Black History Month )”였다. 초기에는…
[2017-03-14]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전쟁이 8일째 이어지며 공항과 유전 등 민간 시설까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이스라엘은 이란을 향한 광범위한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