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의 한인 의사들이 다수 참가, 저소득 아시안 주민들의 건강을 돕는 비영리 의료단체인 ‘아시안아메리칸헬스케어센터(AAHC)’가 설립된다. AAHC의 허 권 상임이사는 “건…
[2008-08-29]LPGA ‘영어 사용 의무화’ 방침과 관련, 한인단체들이 이 정책의 철회를 요구하며 강력 반발에 나섰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는 27일 “이 정책은 LPGA에…
[2008-08-29]볼티모어카운티의 올해 고교졸업생들의 SAT 점수는 메릴랜드주 평균보다 낮으나, 이민자 및 저소득층 자녀들의 점수는 눈에 띄게 향상됐다. 대학시험 SAT 주관기관인 칼리지 보드와…
[2008-08-29]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에서 운영하는 솔뫼한국학교가 2008~2009년 가을/봄학기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1989년 설립된 솔뫼 한국학교는 교사진이 교사 경력자 및 현직…
[2008-08-29]기독교대한감리회 제 28회 총회 감독 및 감독회장 후보 합동정책발표회가 26일 볼티모어 사랑의감리교회(권덕이 목사)에서 열렸다. 감독 회장 후보로 출마해 이날 정견을 발표한 목…
[2008-08-29]여름 휴가 시즌이 노동절 연휴를 종점으로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한인 여행사의 부실 서비스로 휴가를 망쳤다는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6월 A여행사를 통해 10여명이 3박4…
[2008-08-28]기금모금 골프대회 정요셉 WPGA 지부장 한국학교협의회에 2만5,000달러 전달 지난 3일 열렸던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기금모금 골프대회에서 모아진 2만5,027달러의…
[2008-08-28]버지니아의 라우든 카운티가 지난 해 미국에서 가구당 중간 소득이 가장 높은 부자 동네로 판명됐다. 연방 인구센서스국이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구 25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2008-08-28]미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박찬호(35.사진)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3연전을 위해 워싱턴에 왔다. LA 다저스는 26일, 27일 2차전을 벌인데 이어 28일(목) 홈팀인 워싱…
[2008-08-28]한국전 참전단체인 ‘장진호 전투 전우회’(영문명 Chosin Few)의 연례 컨벤션이 23일 워싱턴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후 크리스탈 시티에 있는 하이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
[2008-08-28]투자금액 받은후 수속 차일피일 수법 “제도적 보호장치 없어 조심할 수밖에” “이거 같은 한인을 이렇게 등쳐도 되는 겁니까? 제 신세도 딱하지만 다른 피해자가 더 있어…
[2008-08-28]국민 배우 안성기(사진)가 워싱턴에 온다. 안 씨의 이번 방문은 28일과 29일 오후 7시 스미소니언 동양문화 전시관인 프리어 갤러리에서 상영되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영어명…
[2008-08-28]메릴랜드 실버스프링 소재 한우리 한국학교에서 한국어를 이수하는 고교생들이 올해부터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청으로부터 제 2외국어 학점으로 인정받게 됐다. 한우리한국학교 이태혁 교장…
[2008-08-28]리치몬드한인식품협회(회장 김윤옥)흑인주민들의 자녀와 회원 자녀들의 장학금 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가 24일 체스터 소재 리버스밴드 골프 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
[2008-08-28]25일부터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리고 있는 ‘2008 대선’ 민주당 전당대회에 동부지역에서만 투표권이 있는 대의원으로 최준희 에디슨 시장 등 10여명의 한인이 참석하고 있는 것으…
[2008-08-28]“21세기에는 성적만 좋은 사람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즉 대화기술과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을 원하는 시대입니다. 따라서 한인 부모들도 너무 공부만 강조하기 보다는 자녀의 특성을 …
[2008-08-28]“이질적인 문화와 문화가 만나며 다른 얼굴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섞여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열며 함께 웃는 즐거운 신명의 축제, 그것이 이번 페스티벌이 지향하는 정신이 될 것…
[2008-08-28]오는 9월 13일 볼티모어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이 확정됐다. 이번 페스티벌의 특징은 전통문화행사와 관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각종 경연대회가 더욱…
[2008-08-28]6년간 100여회 가정·마음치유 세미나 “개인, 가정, 공동체의 치유와 회복 및 성장과 행복을 돕습니다.” 엘크리지 소재 가족성장 상담센터를 운영하는 오광복 목사와 이…
[2008-08-28]버지니아 훼어팩스 카운티내 고교 졸업생들의 SAT 평균 점수가 1,654점을 기록, 워싱턴 일원에서 최고의 성적을 보였다. SAT 주관기관인 칼리지보드가 26일 발표한…
[2008-08-27]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