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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카슨 주택도시개발 장관 집무실에 초호화 가구 들여 논란
벤 카슨 연방주택도시개발부(HUD) 장관이 집무실에 3만1천 달러짜리 식탁세트를 들여놓아 비난이 일고 있다. CNN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카슨 장관이 취임시 집무실을 꾸미고자 …
[2018-03-02]‘홈 쇼’보고 봄단장 하자
봄을 맞아 집단장에 관한 박람회가 열린다. 건축과 인테리어, 데코레이션 정보를 제공하는 ‘MD 홈쇼’(Suburban Maryland Spring Home Show)가 오는 3일…
[2018-03-02]VA 신용점수 대비 카드 빚 많다
지난해 워싱턴 지역의 ‘신용점수(Credit Score)’가 전국 중위권 수준에 머문 것과 비교해 카드빚에 대한 의존도는 전국 상위권인 것으로 조사됐다.미 3대 소비자 신용평가 …
[2018-03-02]VA 재산세 중간가 1,941달러
버지니아주와 메릴랜드의 재산세율이 전국에서 17번째와 31번째로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인터넷금융정보 사이트 월릿허브 27일 발표에 따르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의 재산세율은 0.7…
[2018-02-28]‘메티에’워싱턴 최고 레스토랑
2018년 워싱턴 최고의 레스토랑에 DC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메티에(Metier)가 선정됐다. 해마다 워싱턴 DC, 버지니아, 메릴랜드 일원의 레스토랑들을 대상으로 ‘…
[2018-02-28]DC 스트리트카 2년만에 새단장
DC 스트리트카가 2년만에 수리 및 노선증가 등 새단장에 들어간다. 시교통부 27일 발표에 따르면 스트리트카 개보수 프로젝트에는 약 2천5백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교통부 …
[2018-02-28]미성년자 성매매 단속에 걸려
메릴랜드 주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교사상’의 영예를 안아 지역사회에서 명망을 쌓아온 중학교 교사가 미성년자 성매매를 시도하다 경찰에 체포됐다.케네스 브라이언 피셔(39)는 지난 …
[2018-02-28]VA주 올해 개학은 노동절 이후
잇따르는 동계 기상악화로 수업일수 부족현상을 겪어온 버지니아 주의 공립학교들이 당분간 노동절 이후 가을학기 개학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버지니아 주 교육보건 상원위원회는 지난 주 …
[2018-02-28]수령마감 임박해도 안나타나
버니지아의 복권 당첨금 400만 달러가 수령 마감일을 목전에 두고 주인을 찾고 있다. 3월 1일 오후 5시 마감되는 당첨금 100만 달러짜리 파워볼 복권의 번호는 6-21-41…
[2018-02-27]‘가장 더러운 도시’에 DC 12번째
워싱턴 DC가 도시 오염도 조사에서 전국 40개 대도시 중 12위의 성적을 받았다. 가장 더러운 도시는 뉴욕이었다. 청소대행업체 ‘비지비’(BusyBee)가 전국 40개 대도시의…
[2018-02-27]“워싱턴지역 근로자들은 고되다”
워싱턴 일원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고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그 이유를 놓고 상반된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재정관련 분석기관인 월릿 허브가 발표한 20…
[2018-02-27]워싱턴 일원 학군들의 안전도는?
14일 발생한 플로리다 총격사건으로 전국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학교 내 안전망 시스템에 대한 불안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의 주요 학군의 안전(Safety)도 평가순위가…
[2018-02-25]메리필드‘모자이크’인근 재개발 열기
버지니아에서 가장 트렌디한 상업지구로 꼽히는 메리필드 모자이크 디스트릭 인근 페어팩스 플라자 샤핑센터가 대대적으로 재개발된다. 이를 통해 모자이크 디스트릭이 크게 확장되고 변모할…
[2018-02-25]사무라이 칼 경찰에 휘두른 남성 체포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알렉산드리아에 거주하는 에릭 페레즈(19)가 경찰에게 두 자루의 사무라이 칼을 휘두르며,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의 지시에 따르지 않아 체포됐다고 22일 발…
[2018-02-23]아마존 제2본사 최종지는 알링턴?
아마존 제 2본사의 후보지로 선정된 전국 주요 20대 도시들이 치열한 유치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북버지니아의 알링턴이 아마존 본사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와 관심…
[2018-02-23]레이건 공항 리모델링 공사 시작
워싱턴DC 소재 레이건 내셔널 공항의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가 지난 19일 시작되면서 인근지역의 교통혼잡이 본격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 대규모 공사로 인해 알링턴 인근 지…
[2018-02-22]워싱턴 결혼비용 평균 4만달러
지난해 워싱턴 일원에서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가 지출한 결혼식 비용이 4만 달러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다.결혼정보 업체인 더 나트(The Knot)가 지난해 전국서 결혼한 신부 …
[2018-02-22]계약 대가 뇌물수수 VA 교통부 직원 7년형
버지니아 교통부(VDOT) 컬페퍼 카운티 직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연방법원으로부터 7년형을 선고받았다.로녹 타임스 19일 보도에 따르면 앤서니 윌리(55)는 특정 제설작업 회사와 …
[2018-02-22]“세금 5%, 재산세 2.5% 인상”
페어팩스 카운티가 예산안 발표를 통해 주민들의 세금 인상 률 및 총 예산 84.2억 달러에 대한 사용계획을 밝혔다. 워싱턴 포스트 20일 보도에 따르면 카운티 내 주민들의 세금은…
[2018-02-22]“출퇴근시간 적체현상 차이 없다”
지난해 12월부터 I-66번의 일부 구간에서 유료화가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출퇴근 러시아워 시간대의 극심한 교통체증을 해결하기엔 역부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버지니아교통국(VDO…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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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양날의 칼
한국어 이중언어 프로그램 관심과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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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데이, 헌신한 군인들 기리자
-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멈추지 않고 살아 있어야 전통이다
노재화 전 성결대학장 가정은 고통의 무대인가! 행복의 통로인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미 합동조세위원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구추백의 ‘다여적화’와 민두기 선생님
조윤성 논설위원‘대한국민’의 놀라운 ‘자기교정’ 능력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졸업식에 웬 철퇴?
지사별 뉴스
하원 문턱 넘은 트럼프 대규모 감세안 SALT<지방세> 공제한도 조정 최대 변수
연방하원 문턱을 가까스로 넘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주도의 대규모 감세법안에 대해 연방상원에서 논의가 시작된 가운데 지방세(SALT)…
자녀 학교행사 참석시 유급휴가 제공 추진
대선 재외투표 이틀 남았다…1,179명 투표
지난 20일부터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재외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투표소를 찾는 한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청소년 자살 실태와 방지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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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대에 대해 외국인 학생 등록을 차단한 조치가 법원의 결정으로 하루 만에 효력이 일단 중단됐다.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2025 바이런 넬슨 인터내셔널 주니어 골프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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