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온 한 인터넷 신문의 사장이 워싱턴 근교 한 회의장에서 연사로 나와 요사이 대한민국(남한)의 돌아가는 정세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남한정부는 마치 좌경화의 문턱을 …
[2005-10-23]요즘은 신문이나 TV 뉴스 보기가 겁난다. 카트리나와 리타가 세계 최고 강국인 미국을 제3 세계 급의 자연재난 대비책만 가지고 있는, 아니 더 심하게 이야기하자면 대비책이 없는 …
[2005-10-23](1) “그리 고급스러워 보이지않는 이 물건이 많은 값을 받는 이유는, 전 세계에 단 2개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TV 채널을 돌리다가 들은 얘기다. 문득, “만일 하나…
[2005-10-20]보수와 진보, 모두 좋은 말이다. 전통을 지키며 모든 일을 잘 해 나아가자는 것도 좋고, 전통적인 것을 개선하며 발전시켜 나아가자는 것도 좋은 일이다. 그래서 대법관으로 어떤 사…
[2005-10-20]Dear Editor: While waiting for the traffic light to change at Lexington Avenue and 79th Street, …
[2005-10-20]쉐난도 계곡은 이 두 청년에게는 끝없이 험난했다. 10마일을 죽을힘을 다해 오른 산이지만 정상까지는 5마일을 남겨놓고 있었다. 빛 바랜 방향표시가 달린 갈림길에서 둘은 쓰러질 듯…
[2005-10-18]한미간의 수교는 1866년 8월 미국의 상선 제너럴 셔먼호가 조선과 통상을 트기 위해 대동강을 거슬러 평양 인근까지 진출했다가 군민의 습격을 받고 소실되었던 셔먼호 사건, 그리고…
[2005-10-18]뒤뜰에 서있는 나무들은 뜨거운 한 여름이 돼서야 푸르름이 무르익으며 녹색병풍을 펴놓은 듯 아늑한 분위기 별장을 만들어준다. 온 몸을 빨간 색으로 치장한 예쁜 새가 우리 뒤뜰로 나…
[2005-10-18]영국의 유명한 정치철학자 에드먼드 버크가 준 교훈 중에 “악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한가지 조건만 필요한데 그것은 선한 사람들이 아무 것도 안 하는 것이다”는 것이 있다. 지금 한…
[2005-10-18]남한국민의 54%가 주한미군철수 주장과 젊은이 64%가 북미전쟁시에는 미국에 총부리를 겨누겠다는 은혜를 배신으로 갚는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미국이 한국에 무엇을 잘못했기에 이 지경…
[2005-10-18]결론적으로 강정구 교수의 글과 언행은 학문과는 관계없는 국가안보에 관련된 위험한 사상적 발언이다. 우리는 먼저 주체사상과 주사파의 개념론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북한 김일성의 …
[2005-10-18]20대일 때 50대를 바라보는 시각은 멀게만 느껴졌다. 멀다는 말은 20대와 50대 사이는 아직 시간적인 거리가 있기에 현실적으로 생각해보거나 바라볼 필요가 없었다. 구태여 20…
[2005-10-17]퇴근길에 타이어가 펑크났다. 주위는 어둡고 그 흔한 셀폰도 내겐 없고 전후좌우 걸어서 도움을 청하러 갈 만한 위치에 있지도 않았다. 트렁크를 열어 보았지만 남편 차를 가지고 온 …
[2005-10-17]거실 탁자 위에 놓인 큰 화병 속의 장미 다발이 화려한 자태로 주위를 제압하며 보내온 이의 넉넉한 마음처럼 자신있는 미소로 좁은 공간을 가득 메우고 있다. 내 생일을 앞당겨 …
[2005-10-17]“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어쩌면 이 창조의 순간은 대단히 요란하였다. 현대 물리학과 천문학에 의하면, 우주는 약 140억년 전에 “대폭발 (…
[2005-10-16]도산 안창호 선생의 위업인 민족개혁운동 정신계승과 한민족 정체성 교육, 민족 고유문화 및 유산보호 사업 운동, 그리고 미국사회 기여를 위한 각종 학술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활동 …
[2005-10-16]Perquisite 란 영어 단어의 워낙 의미는 임시수당, 또는 부수입인데 요새는 흔히 Perks 라고 약칭되면서 그 의미가 (높은 지위에 따른) 특혜나 특권을 가리키는 말이 되…
[2005-10-16]아이가 대학을 가기 전부터 계획했던 일이 있다. 그것은 한국어로 편지를 쓰는 일이다.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는 5살 때부터 한국학교를 다녔지만 초등학교 3학년 때 한국어에 대한…
[2005-10-16]한인 한 사람이 술을 입에 대지도 않았으면서 음주운전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았다. 한인들의 나쁜 습성으로 자초한 불행한 에피소드이다. 이 사람이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집을 향…
[2005-10-16]바티칸에서 날아온 보도에 의하면 금세기의 성녀(聖女)로 칭송되던 테레사 수녀의 시성(諡聖) 절차가 마무리 단계인 것 같다. 8년 전 테레사 수녀가 타계했을 때 그 전 주 내내 구…
[2005-10-12]
























정숙희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줄리아 김 / LA 거주
정유환 수필가 
뉴욕 한복판에서 한국의 국가유산을 홍보하기 위한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Korea on Stage in New York)이 11일부터…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가 설(17일)을 일주일 앞둔 10일 카운티 의회에서 한인과 중국과 베트남계를 초청한 가운데 설날을 기념일로 선포했다. …

하원에서 이르면 이번 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반대하는 결의안 표결이 이뤄질 전망이다.여당 공화당 지도부가 해당 결의안의 표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