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작은나눔, 미얀마에 사랑의 휠체어 200대 전달
샌프란시스코지역 봉사단체 작은나눔(대표 박희달)이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미얀마의 장애인들에게 사랑의 휠체어를 전달하여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고 있다. 작은나눔의 박희달 대…
[2017-11-16]
“SF총영사 포함 6개 공관장 교체”
한국 외교부가 SF총영사관을 포함한 미국내 재외공관장 인사를 조만간 대규모로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외교부는 최근 하반기 인사를 확정하고 SF를 포함해 …
[2017-11-16]리치몬드서도 총격사건
15일 아침 레딩 인근 란초 테하마에서 광란의 총기난사가 일어난 후 하루가 지나지 않은 당일 저녁, 리치몬드시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리치몬…
[2017-11-16]
총기난사범 초등학교 노렸다
북가주 테하마 카운티 란초 테하마에서 14일 시내를 돌며 무차별로 총격을 가한 범인 케빈 제이슨 닐(43)은 초등학교에서 총기난사를 계획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범인…
[2017-11-16]앤티옥 인근 지진
앤티옥 인근 리오 비스타(솔라노카운티)에서 14일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미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8분경 리오 비스타 남동쪽 3.73마일 지점(깊…
[2017-11-16]
추수 감사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오는 23일은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이다. 베이지역 한인교회에서는 오는 19일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풍성한 수확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주일 예배를…
[2017-11-16]
포항서 규모 5.4 지진
15일(한국시간)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이번 지진은 작년 9월 12일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에 이어 한국에서 일어난 지진 …
[2017-11-16]‘온정의 슬리핑백’ 나눠주기 운동
노숙자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온정의 슬리핑백 나눠주기(Warmth to Homeless)’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7년째 본보와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국제청소년연합(IAY)이…
[2017-11-16][화보] 제9회 리치몬드 사진전 화보
본보와 리치몬드 한인침례교회(담임목사 김경찬) 공동 주최로 리치몬드 한인침례교회에서 11일 열린 리치몬드 사진전 시상식에서 수상,입상자들이 교제하고 작품을 소개하는 모습을 사진으…
[2017-11-15]
레딩 인근서 광란의 총기난사
새크라멘토 북쪽 레딩에서 약 40마일 떨어진 테하마 카운티에서 14일 총격사건이 일어나 5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부상자 중에는 2명의 어린이가 포함된 것으로…
[2017-11-15]산타로사 홍수,싱크홀 주의보
산타로사에는 홍수, 산사태, 싱크홀 주의보 등이 내려졌다.산불로 인해 배관 시설 등이 훼손돼 주중 비가 내리면서 지반이 약해지거나 물이 고이면서 홍수와 싱크홀 등을 일으킬 것으로…
[2017-11-15]
첫 폭우 대비 ‘비 새는 곳 없나’ 점검
이번 겨울 첫 폭우가 15일(오늘) 베이지역을 덮을 것으로 전망돼 우기시즌에 대한 대비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15일 아침 노스베이를 시작으로 골든게이트 남쪽으로 퍼져 나갈 것이…
[2017-11-15]베이지역 학교 수돗물서 납등 금속 성분 검출돼
북가주 다수 학교 수돗물에서 금속 성분이 검출돼 학교 관계자들이 조치를 취하고 있다.새크라멘토 지역 언론인 KCRA 3가 지난달 5일부터 22일 사이 새크라멘토와 산호아킨 지역 …
[2017-11-15]
SF매스터코랄 ‘제28회 정기연주회’
11일 산마테오 퍼포밍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8회 정기연주회’에서 SF매스터코랄이 김기영 객원지휘자가 이끄는 오케스트라 연주로 ‘고향의 봄 주제에 의한 합창 환상곡’을 부르며 감…
[2017-11-15]전국 증오범죄 2년 연속 증가
미국에서 증오범죄가 2년 연속 증가한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증오범죄율 또한 무려 11% 이상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방수사국(FBI)의 집계가 나왔다.13일 워싱턴포스트에 따…
[2017-11-15]산불 피해 주민 자살
북가주 산불 피해 주민이 잿더미가 된 자신의 주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자살한 주민은 산타로사 거주 치과의사인 그레그 믈리나크직 씨로 아내와 보험 관계자에 의해 11일 주택 …
[2017-11-15]
다시 붐비기 시작하는 나파 와이너리
대형화재로 타격을 입었던 나파 지역의 와이너리들이 대화재 한달여가 지난 현재 다시 늘어나는 관광객들로 인해 분주해 지고 있다.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나파에는 오색풍선이 나부끼며…
[2017-11-15]한국공관 도움요청 전화 3분의 1 ‘먹통’
미국내 대표 도시이자 한국인 방문객이 많은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지역에서 한국인 여행객이나 재외국민들이 사건사고 발생시 응급조력을 받기 위해 이용하는 관할지역 총영사관의 긴급연락망…
[2017-11-15]PG&E 법적대응 “산불 원인 우리 아니다”
북가주 산불 발생 원인 제공자로 지목된 PG&E가 법적 대응을 펼치고 있다.현재 산불 발생의 원인이 무너진 전선으로 인한 발화라는 설이 제기되면서 전력회사인 PG&E에 책임을 묻…
[2017-11-14]
시민권 시험관련 일반 상식 강의
SV한인회가 주최하는 시민권 취득 도우미 세미나 시리즈 중 첫번째 세미나가 11일(토) SV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스트베이 노인봉사회 시민권 강의를 이끌어 온…
[2017-11-14]
- 1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2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3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 4
트럼프 행정부, 불법이민 추방 제동 걸었던 … - 5
김건희특검, ‘나토 목걸이’ 모조품 판단…바… - 6
LA 곳곳서 또 거리 점거… 업소 약탈 잇따… - 7
李대통령, ‘국민임명식’에 직접 국민 초대…… - 8
“中 J-20 전투기, 대한해협 동수로 통과… - 9
카지노 무차별 총기난사… 6명 사상 - 10
문희준, 19살 때 집 나간 父 향한 속내 …
- 11
조현, 첫 한일 외교회담서 협력강화 확인…외… - 12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빌… - 13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 가을학기 개강 - 14
트럼프의 훈수…스타머에 “세금·이민 잡아야 … - 15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 16
男연예인, 전 여친에 양다리 폭로 당해.. … - 17
“엡스타인 사망 당시 교도소 영상 편집된듯…… - 18
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 19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20
‘한화 이진영과 열애설’ 이미주, “혹시 야…
- 21
‘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 22
‘트럼프 미운털’ 하버드대, 정부와 5억달러… - 23
가자 네 가구 중 한 가구꼴로 심각한 굶주림… - 24
타운 소매절도 “강력 처벌”… 전담 단속반 … - 25
“가장 예나다운 모습”..최예나, 10개월만… - 26
상무장관 “트럼프, 2주내 의약품관세 발표”… - 27
우크라, 병력난에 60세 이상도 군입대 허용 - 28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 1 - 29
퀸즈 칼리지포인트에 서민주택단지 신축 - 30
머스크의 보링컴퍼니, 내슈빌에 2번째 터널 …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