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인교회봉사회(회장 이용란)는 지난해 12월 28일 산호세 사이프레스 노인아파트(50가정)와 알람락 노인아파트(40가정)를 찾아 김장김치를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이…
[2013-01-03]북가주세탁협회(회장 이우창)은 2013년도 개정 OSHA(Occupational Safety Hazardous Administration, 연방정부 직업안정청 종업원보호법규사항)…
[2013-01-03]새해 첫 월급을 받은 이모(44)씨는 줄어든 월급에 한숨이 나왔다. 이씨와 같이 새해 첫 월급을 받은 직장인들은 올해부터 2% 인상 된 근로자 급여소득세(Payroll ta…
[2013-01-03]“슬기롭고 영리한 동물 뱀처럼 지혜롭길” * 이종혁 (1929년생, 회계사) 뱀에 대한 여러 가지 좋지 못한 이야기가 있으나 뱀처럼 슬기롭고 영리한 동물도 그리 많지는 않…
[2013-01-01]부친 강도에 총격 사망, 험난한 유년기 이겨내 포스터시티 시의원 당선 등 태권도로 일군 ‘인간승리’ 1950년대 말 뉴욕 맨해튼의 가난한 동네에서 태어났다. 6…
[2013-01-01]구한말 초기 한인 이민의 첫배가 하와이 호놀룰루 항구에 도착한 날짜가 1903년 1월 13일 아침이다. 2013년 새해는 한국 역사상 첫 공식 이민자를 실은 갤릭호가 태평양의 낙…
[2013-01-01]미 전역 회원수 2,000명이 등록된 한인 프로페셔널 기술자 모임 K-GROUP은 분야별로 6-7가지 서브그룹으로 교류를 나누고 있다. 신성식(시스코 근무) 회장과 함께 공동으로…
[2013-01-01]IT 엔지니어로는 드문 한인여성, 바로 산마테오 벤처회사 에지스프링(EdgeSpring)의 세일즈 임플멘테이션 직을 맡고 있는 안상희(30)씨가 그 주인공이다. 안 박사는…
[2013-01-01]코리오 매각후 휴지기...창업전선 복귀 하면 할수록 어렵지만 창업은 내 삶의 원동력 실리콘밸리 성공신화를 이룬 조나단 리(52∙한국명 이종민)는 또 한번의 성공신…
[2013-01-01]‘초고속 승진’, ‘슈퍼캅’, ‘친절한 경찰 아저씨’, 그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의 한인 1.5세 릭 성(40) 경찰서장은 2002년 셰리프국에…
[2013-01-01]“타고난 경찰이란 없습니다. 훌륭한 경찰은 끊임없는 훈련과 노력에서 탄생하죠.” 샌프란시스코 경찰국(SFPD) 소속 경찰특공대(Tactical Company)에 한인 형제…
[2013-01-01]“나는야, 춤추는 초등학교 선생님” ■ 오은아 여성팀 리더 KPG의 여성팀 리더로 활약 중인 오은아(23)씨는 ‘춤추는 교사’이다. 한국 같으면 다소 생소할 수 도 있…
[2013-01-01]강남스타일 패러디 ‘벜대스타일’로 유명세 유튜브 92만건 돌파, NBC 우수 패러디 뽑혀 이들은 춤꾼이다. 음악이 나오면 리듬에 몸을 맡기고 팔, 다리를 자유롭…
[2013-01-01]“메이저리그, 야구 실력만으로 갈 수 있는 곳 아냐” 미 진출 첫해 루키리그 MVP 선정된 ‘대형 포수’ 인천 동산고 출신의 최지만(21) 선수는 김선기 선수와 더불…
[2013-01-01]“올 시즌은 야구인생에 가장 중요한 시점” 충북 출신 첫 마이너리거, 현재 호주서 맹훈련 중 메이저리거 추신수와도 인연이 있는 팀 시애틀 매리너스에는 세광고 출신의 …
[2013-01-01]“후회와 미련 없는 플레이 할 것” 인천 출신 유망주, 지난 시즌 ‘사이클링히트’ 달성 고등학생 신분으로는 최초로 LA 다저스와 계약한 남태혁(21) 선수는 2009…
[2013-01-01]“강점 살려 실력으로 보여주겠다” 시카고 컵스 입단, 지난해 샌디에고로 트레이드 빠른 발과 정교한 타격, 수비 능력까지 고루 갖춘 외야수 나경민(21) 선수는 덕수고 …
[2013-01-01]새해가 밝았다. 우리의 꿈을 지탱해주고 키워주는 사랑의 보금자리 가정이 새해에도 변함없이 지친 인생살이를 위로해주고 상처를 치유해주고 생명을 길러내는 곳으로 자리할 것이다. …
[2013-01-01]8차 수술* 52회 키모치료 후 방광암 완쾌 한인암환우회 회장으로 환우들 투병의지 북돋아 ▲어느날 느닷없이 당한 통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왔다. 기분이 좋지 않았…
[2013-01-01]1988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부분절제만 했던 민정숙(64세 샌리앤드로 거주)씨는 2007년 재발, 왼쪽 가슴을 절제했다. 2010년 다시 이상이 생겨 오른쪽 가슴도 절제…
[2013-01-01]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