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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한인회 회장선출 간담회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윤구)는 지난 21일 한국학교 대강당에서 한인회 임원, 선관위 대표, 전직 회장 등이 모여 제 30대 차기회장 선출과 관련한 간담회를 진행했다.이윤구 한…
[2020-05-27]산마테오카운티 매장내 영업 허용
산마테오 카운티가 리테일 매장 내 영업을 허용하는 등 봉쇄령 2단계 제재 완화를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KRON4 보도에 따르면 현재 나파와 소노마, 솔라노 카운티가 이같은 확장안…
[2020-05-27]28일까지 폭염주의보
이번주 베이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어제부터 이어진 폭염주의보가 오늘(27일)과 내일(28일)까지 계속되겠다. 새크라멘토 등 내륙은 100도대, 오클랜드 …
[2020-05-27]
“아시안은 미국을 떠나라”
코로나19 사태 속에 미국 내 아시아계를 겨냥한 인종차별 및 증오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민자는 미국을 떠나라’는 인종차별 메시지를 아시아계 주민 집 외벽에 써 붙인 샌리…
[2020-05-27]가주 교회 다시 예배 볼 수 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코로나19 관련 봉쇄령 해제의 일환으로 교회와 성당, 사찰 등 종교시설에서 대면 예배 등 활동 재개를 허용했다. 또 주 전역에서 모든 리테일 업소들의 손님 출…
[2020-05-27]마스크 착용 의무화 단속 주체 모호
산타클라라 카운티는 22일부터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코로나19 감염자가 많은 산호세는 마스크 착용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그런데 누가 마스크 착용 여부를 단속할…
[2020-05-26]보석금 제로 석방…범죄율은 껑충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으로 일부 범죄자들이 보석없이 석방되고 있어 범죄율이 급증하고 있다. KRON4의 보도에 따르면 알라메다 카운티는 지난 한 달간 코로나19 전염 방지…
[2020-05-26]
새크라멘토 재향군인회 노인들에 무료 마스크
새크라멘토 재향군인회(회장 박상운)는 오는 30일 오전 11시 스마일마켓 앞에서 65세이상 시니어들에게 마스크 무료 나눔을 실시한다.박상운 회장은 “정경식 김진덕 재단으로 부터 …
[2020-05-26][부고] 신현국 목사 별세
신현국 목사가 지난 20일 별세했다. 향년 88세.고인에 대한 추모예배는 27일(수) 오후 7시 30분 유튜브를 통한 화상예배(유튜브 ‘산호세 한인장로교회’ 스트리밍)로 산호세 …
[2020-05-26]코로나 19 이후 트렌드 2제
대피령 이후 펜타닐 복용 늘어SC카운티…약물 사망 19명지난해 대비 2배이상 차이산타클라라 카운티에서 자택대피령 이후 펜타닐 과다복용이 늘어 보건당국에 또다른 경종을 울리고 있다…
[2020-05-26]
메모리얼 연휴 인파로 북적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이한데다 화창한 날씨를 보인 베이지역은 모처럼만에 야외를 나온 주민들로 북적였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거리두기를 실천하지 않아 우려를…
[2020-05-25]오클랜드 A’s 콜리세움 렌트비 못 내
오클랜드 A’s(Oakland Athletics)가 4월 1일까지 내야 할 콜리세움 렌트비 120만 달러를 ‘지불 불능(No Ability to Pay)’을 이유로 체납 상태로 …
[2020-05-23]
보석 풀려난 동안 또 강도…체포
여성이 1달만에 또다른 강도를 저질러 체포됐다.SF경찰국에 따르면 라소냐 웰즈(44, SF, 사진)가 지난 3월 2명에 총을 겨누고 강도짓을 벌여 체포된 후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
[2020-05-23]가주 1주 신규 확진자 최고치
캘리포니아 1주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1일 최고치를 경신했다.EB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가주 전체 확진자 수는 21일 기준 8만8천323건으로 전주 대비 18%, …
[2020-05-23]메모리얼 연휴 휴무 본보 25일자 휴간
연방 공휴일인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오는 25일 월요일 연방과 각 로컬 정부 사무실들이 일제히 휴무한다.SF 총영사관과 한인 은행들도 25일 월요일에는 문을 닫는다. 한편 본보도 …
[2020-05-23]산타클라라 대학 캠퍼스 가을에 오픈
산타클라라 대학이 가을에 캠퍼스를 오픈할 계획을 하고 있다. 물론 정부 규제가 풀려야 하고 수업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할 계획이다.케빈 F 오브라이언 총장과 리사 클로펜버…
[2020-05-22]
솔라노 카운티 식당 내 식사 허용
솔라노 카운티가 나파 카운티에 이어 베이지역에서 식당 내 식사를 허용하는 2번째 카운티가 됐다.KRON4의 보도에 따르면 솔라노 카운티는 20일 밤 주정부의 승인을 받아 식당과 …
[2020-05-22]SF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 등 스트리밍
샌프란시스코 발레가 예술감독 헬기 토마슨이 안무를 맡은 프로코피에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등 오리지널 공연들을 홈페이지(www.sfballet.com)를 통해 전격 스트리밍할 예…
[2020-05-22]SFO 유럽, 일본 국제선 재개
6월부터 일부 국제선 운항을 재개한다.KRON4의 보도에 따르면 SFO는 19일 유럽과 일본행 논스탑 비행편 운항을 오는 6월 1일부터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재개되는 항공편으로…
[2020-05-22]
몬트레이 한인회·노인회 쌀·마스크 전달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 문)와 노인회(회장 강봉옥)가 지난 20일 몬트레이한인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이강웅) 광장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에게 쌀과 마스크등을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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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37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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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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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장 “가자지구 마지막 생명선 붕괴중…구… - 42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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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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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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