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교
>종교
한인사찰들 22일 우란분절 기도 회향 법회
지난 22일 일요일은 음력으로 7월15일, 불교계 큰명절 우란분절이었다. 세시풍속 절기로는 백중이다. 이날은 또 음력 4월15일부터 실시해온 하안거가 해제되는 날이기도 했다.불교…
[2021-08-26][종교인칼럼] 깎아내리지 말고 올려보면…!
최근에 곧 결혼을 앞둔 한 젊은 커플 결혼 상담을 하게 되었다. 판데믹 이후로 처음있는 결혼 상담이고 결혼 주례이기에 정말 설래이고 기쁜 마음으로 상담을 했다! 그런데 이 커플은…
[2021-08-26]사별가정 회복 줌 모임 뉴비전교회. 9월-11월
밀피타스 뉴비전교회(담임 이진수 목사)는 사랑하는 가족의 사별로 인해 슬픔을 겪고있는 사람들이 인생의 힘든 시기를 통과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사별가정 회복’ 모임을 갖는다.줌…
[2021-08-26]
청소년 선교기금 마련 골프대회
북가주지역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청소년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가 지난 14일 서니베일 골프코스에서 열렸다.북가주한인연합감리교회 협의회(코커스 회장 김영래 목사) 연합 사업 …
[2021-08-26]
새빛교회 개척, 문인호 목사 취임 예배
실로암교회(당회장 김용배 목사)는 샌리앤드로 캠퍼스를 분리하여 개척한 새빛교회(NEW LIGHT EVANGEICAL CHURCH) 개척감사예배및 초대 담임 문인호 목사 취임 예…
[2021-08-26]
가톨릭 SF교구 다민족 합동미사 봉헌
가톨릭 샌프란시스코 대교구 다민족 합동 주일미사가 지난 8월15일 “성모승천 대축일”을 맞아 샌프란시스코 샌 메리 주교좌 성당에서 SF 교구장 살바토레 대주교 주례로 구영생 바오…
[2021-08-26]우란분절 22일(일) 기도회향
새크라멘토 영화사(주지 동진 스님) 길로이 대승사(주지 설두 스님) 카멜 삼보사(주지 대만 스님) 등 북가주 한인사찰들은 오는 22일(일) 우란분절 기도를 회향하는 법회를 봉행한…
[2021-08-19]
붓다나라 이중표 대표
한역 대승경전이든, 빨리어나 산스크리어에서 우리말로 직역한 초기경전이든, 각종 경전 해설서든, 읽을거리들이 차고 넘친다. 유튜브 등 사이버 세상에 접속하면 부처님 가르침을 낭송하…
[2021-08-19][종교인칼럼] 미신의 시대의 재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류의 생존이 위협을 받은지 2년이 되어갑니다. 인간은 코로나를 퇴치할 수 있을까요?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안타깝게도 불가능하다는 데 의견이 일치하고 있…
[2021-08-19]
“마음에 간절함을 품어라”
10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진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가 15일 광복 76주년 기념주일예배를 드렸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2년만에 가진 광복절 기념 주일 예배에서 송계영 담임 목사는 …
[2021-08-19]
“지금이 복음을 전할때 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1년반 동안 만나지 못했던 북가주침례교회 목회자들이 지난 10일 산호세 성령의 비전교회(담임 강순구 목사) 에서 정규 월례 모임을 가졌다. 이날 오랜만에 만…
[2021-08-19]산우회 장학생 신청마감 임박
북가주불자산우회(회장 무문 신규영)의 장학생 선발공모 신청서 접수마감(15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산우회 장학생은 북가주 지역 고교 10, 11, 12학년 재학생으로 …
[2021-08-12]
여성불자회, 공원만남 대신 줌미팅
북가주여성불자회(가칭)의 8.25 공원만남이 무기한 연기됐다. 변종 코로나19 때문이다. 여성불자회 예비회원들은 최근 카톡방 의견나눔을 통해 델타변이로 인한 코로나19 사태가 진…
[2021-08-12][청년불자 준이의 생각] 화면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기술의 발전으로 화면은 컴퓨터, 텔레비전, 전화기에 국한되지 않고 이제는 냉장고, ATM, 자동차에도 적용됩니다. 화면의 추가가 접근성을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는 단점을 고려해야…
[2021-08-12]빨리어 직역 부처님 가르침의 고마움
부처님이 묻는다. “...어떤 사람이 삼천대천세계에 가득 찬 칠보를 모두 보시한다면 그 사람이 지은 공덕이 과연 많겠느냐?” 수보리가 답한다. “매우 많사옵니다, 세존이시여. 왜…
[2021-08-12][종교인칼럼] 옛 것이 좋다
세월이 무상하다, 어느덧 60이 훌쩍 넘어 언제 은퇴해도 상관없는 나이가 되었다. 목회자가 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수 십 년이 훌쩍 지났다. 가만히 계산해 보니까 한국 포함 그 …
[2021-08-12]
오이코스대학교, 가을학기 학생모집
오클랜드에 있는 오이코스대학교 전경오클랜드에 캠퍼스를 두고있는 오이코스대학교가 2021년도 가을학기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이번에 모집 학위는 온라인을 포함한 음악학…
[2021-08-12]
산호세 영락교회 이전 예배
산호세영락교회가 지난 7월1일부터 사우스 산호세에서 캠브리안지역으로 이전하여 에배를 드리고 있다. 이 교회가 새로 이전한 곳은 굿사마리탄성공회 교회로 많은 교인들이 살고있는 지…
[2021-08-12]
원보이스, 해외로 선교영역 확장
해외로 사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원보이스가 ‘어린이 선교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후원자 모임을 갖고있다. 사진 상단 왼쪽서 두번째 유기은 목사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중심으로 그…
[2021-08-12][고성통신] 가을 문턱에서
어느덧 팔월을 맞아 입추절(8/7)룰 이틀 앞두며 가을의 문턱에 선 듯이, 무더위에 시달렸던 생활 분위기가 다소나마 좋아지리라는 희망과 기대를 가져봅니다. 아울러, 보름 뒤면 일…
[2021-08-05]
- 1
APEC 정상 모이는날 경주는 ‘진공… 1 - 2
미중, 틱톡 큰 틀 합의…美 “우리가… 1 - 3
한인 마켓 주차장 연쇄 강·절도 ‘비상’ - 4
中 “美와 틱톡 문제 기본적 합의 도달…공정… - 5
트럼프, 연준 파월에 “염두 둔 것보다 금리… - 6
‘골프장 예약 독점’ 한인들 대규모 … 2 - 7
통상본부장, 한일車관세 격차에 “일희일비않지… - 8
머스크, 테슬라 주식 역대 최대 매입후 “예… - 9
‘진보 뉴욕시장 후보’ 맘다니, 주지… 1 - 10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매우 잘돼…시… 1
- 11
찰리 커크 21일 추모식…트럼프 필두로 美우… - 12
손흥민 “이런 경험은 처음... 쉽지 않네”… - 13
투자자 소유 빈집 급증… 주택시장 ‘뇌관’되… - 14
엔비디아, 코어위브와 63억 달러 규모 클라… - 15
과속·신호위반 “꼼짝마” 1 - 16
트럼프, 워싱턴 치안 거론하며 “국가비상사태… - 17
구글, 시총 3조 달러 ‘터치’…애플·MS·… - 18
13시간 경찰 첫 조사 방시혁, 경호원 둘러… - 19
무역협상 압박?…中 “엔비디아, 반독점법 위… - 20
김종국, 신혼인데 아내와 벌써 갈등..”운동…
- 21
SEC 위원장, ‘공격적 단속 기조 폐지’ … - 22
‘찰리 커크 암살’ 뜻밖의 파장… 세계 곳곳… - 23
美英, 트럼프 英방문 계기 원자력 강화… “… - 24
트럼프 “美기업 실적, 분기별 보고에서 반기… - 25
EU, 트럼프 ‘러 先제재·中관세’ 요구에 … - 26
노인 은퇴계좌 노린 신종사기 기승 - 27
美 “일본 車관세 16일부터 15%로 인하 … - 28
김용진 해경청장, 사의 표명… “해경… 1 - 29
엄벌 탄원” 박나래 55억 자택 절도범, 징… - 30
신호 무시 질주 음주운전 대형사고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낙조(落照)가 깃든 푸틴 러시아, 결국은 …
손으로 쓰는 일기의 힘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공화당, 트럼프의 국내정책 제어 가능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내 삶의 부록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런치플레이션과 ‘1+1’ 삼각김밥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멘토가 되어야 할 때
한국인 전용 비자, 더는 미룰 수 없다
-
미국 사회를 위협하는 ‘정치 테러’
-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한국춘추] AI 시대에 더욱 필요한 인간의 감성과 예술
지사별 뉴스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한인사회…
“뉴욕시 이민법원서 불체자 체포해도 된다”
“메릴랜드에 울려 퍼진 한류 향연”
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워싱턴 단풍 내달 25일경 절정 맞을 듯
“손흥민 보자” 북가주 5만명 몰려… 52초만의 ‘벼락골’ 열광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