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코카콜라 제조 기밀 누설’ 공판 오는 23일 개최
코카콜라 제조비밀을 경쟁사인 펩시에 넘겨주려다 적발된 전 코카콜라 비서실장 조야 윌리엄스의 공판이 23일 시작됐다. 담당 변호인단은 23일 최종 확정된 배심원 명단을 제출…
[2007-01-23]
한인회, 다목적 커뮤니티센터 건립할 것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영섭)가 지역 한인 전체의 최대 숙원사업인 한인회관, 체육관, 한국학교 부대시설까지 모두 갖춘 1천만 달러 규모의‘다목적 커뮤니티센터’건립 프로젝트를 추진할…
[2007-01-23]전흥원 박사 한미장학재단에 2만 달러 기탁
전 조지아공대 약대교수인 전흥원 박사가 한미장학재단남부지회(회장 이정헌)에 2만 달러를 기탁했다. 전 박사는 지난 20일 오후에 열린 올해의 첫 한미장학재단남부지회 이사회에…
[2007-01-23]민간단체가 ‘안전교통 캠페인 전개’ 눈길
민간단체가 안전교통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홍보회사를 운영중인 팀 마틴은 ‘고속도로내 과속금물’을 모토로 주행속도를 엄수하자는 내용의 활동을 전개한…
[2007-01-23]모국어로 영어 사용 안하는 학생 크게 증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학생수가 크게 늘면서 귀넷카운티가 영어교육에 바짝 신경을 쓰고 있다고 지역 일간지AJC가 보도했다. 카운티 교육위 조사에 따르면 귀넷소속 유…
[2007-01-23]팝가수 앨리샤 키즈, 애틀랜타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
미국의 인기 팝가수 앨리샤 키즈가 애틀랜타를 비롯한 4개 도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키즈는 대학을 진학하고자 하는 전도 유망한 청소년들에게 5천달러씩을 전달할 계…
[2007-01-23]
한미교육교류단 청소년 12명 애틀랜타 방문
한국의 국제청소년교육재단(이사장 이양우) 산하의 한미교육교류단 소속 청소년 12명이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지난 12일일 미국방문길에 오른 청소년미국방문단(인솔자 박종철 조선…
[2007-01-23]해외시장 개척요원 모집
동남부한인무역협회(회장 박효은)가 한국의 중소기업청·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의 공동주관 속에 해외시장개척의 선봉장 역할을 담당할 개척요원을 모집한다. 미주지역 …
[2007-01-23]AT&T 고객들 간 무료통화 가능토록 추진
미국내 최대규모 통신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AT&T가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간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벨사우스와 합병을 통해 최대규모 전…
[2007-01-23]
“한인 노인들 위한 차량구입에 동참해 주세요”
한인봉사센터(총무 김채원)가 애틀랜타 지역 내의 각 노인아파트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들에게 무료 차량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의 ‘차량구입을 위한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는 …
[2007-01-23]조지아 400번 도로가 일부구간 확장
조지아 400번 도로가 일부구간 확장된다. 교통국은 공사를 마친 400번도로 남쪽방면 6마일구간을 22일부터 일반에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윈드워드 파크웨이부터 홀컴…
[2007-01-23]휴스턴 LIT, 컴퓨터강좌
텍사스 주정부와 국토안보부 승인학교인 The Learning Institute of Texas(LIT)가 오는 2월1일부터 컴퓨터 강좌를 개강한다. 이에 대해 LIT는 그동…
[2007-01-22]이제는 다르게 살자!
“삶의 의미를 찾고 새 생명을 체험하는 4일간의 말씀 잔치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비젼의 능력을 체험하는 집회’에 오셔서 천국의 여러 음식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휴스턴 뉴…
[2007-01-22]힐리오, M2M 서비스 출시
작년 5월 서비스 론칭 이후, 한글 및 GPS Google 맵 서비스 등 앞선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힐리오가 오늘부터 M2M(mobile to mobile, 모빌 투 …
[2007-01-22]’회관 이전’ 문제 해결 시급
노인회원 모두가 마지막 불꽃을 태워 달라스 동포사회이 기둥이되는, 후세의 귀감이 되는 단체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고 함종빈 전 회장의 유고로 급작스레 회장직을 물려받아 대과…
[2007-01-22]2세 교육은 미래의 투자
달라스 한인 2세들의 한글 교육 및 정체성 확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달라스 한국학교를 비롯한 한인학교들이 20일 일제히 봄학기 개강에 들어갔다. CEL에서 운영중인 달라스 한…
[2007-01-22]퇴거 불응한 용의자 사살
시애틀의 한 모텔에서 업주의 퇴거명령을 거부하며 출동한 경찰과 대치, 총격전을 벌이던 범인이 결국 경찰관에 의해 사살됐다. 시애틀 경찰국은 18일 밤 10시 경 북부 시애틀의 …
[2007-01-20]“제약, 첨단기술 등 중점 육성”
호주 퀸스랜드와 함께 글로벌 경제 주도적 역할 담당 크리스 그레고어 주지사가 17일 제약, 첨단기술, 대체연료, 관광 등의 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향후 10…
[2007-01-20]워싱턴 디너열차 끝내 멈춰
시애틀지역 주민들은 물론, 외지의 관광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낭만의‘스피릿 오프 워싱턴??디너열차를 올 여름부터는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지난 15년간 렌튼-우딘빌 구…
[2007-01-20]린우드 가구점 화재로 전소
린우드의 99번 하이웨이 도로변에 위치한 대형 가구점에서 화재가 발생, 점포가 완전히 불에 타면서 2백만 달러 상당의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18일 새벽 3시 30…
[200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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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서 자국민에 1인당 600달러 관세 환급… - 2
맨해튼 빌딩 총격범 NFL 본사 목표 삼은듯… - 3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4
“상무장관, 한국에 최선의 최종 무역협상안 … - 5
트럼프, 뉴욕 총기난사 사건 애도… “무의미… - 6
美中, 3차 고위급 무역협상서 ‘관세 휴전 … - 7
“엡스타인 사망 당시 교도소 영상 편집된듯…… - 8
트럼프 행정부, 불법이민 추방 제동 걸었던 … - 9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10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 가을학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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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 12
‘트럼프 미운털’ 하버드대, 정부와 5억달러… - 13
상무장관 “트럼프, 2주내 의약품관세 발표”… - 14
트럼프의 훈수…스타머에 “세금·이민 잡아야 … - 15
김건희특검, ‘나토 목걸이’ 모조품 판단…바… - 16
우크라, 병력난에 60세 이상도 군입대 허용 - 17
구 경제부총리 美 도착… “조선 등 한미협력… - 18
男연예인, 전 여친에 양다리 폭로 당해.. … - 19
머스크의 보링컴퍼니, 내슈빌에 2번째 터널 … - 20
‘한화 이진영과 열애설’ 이미주, “혹시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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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고층빌딩 돌며 퇴근시간 총기난사…경찰… - 22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빌… - 23
문희준, 19살 때 집 나간 父 향한 속내 … - 24
LA 곳곳서 또 거리 점거… 업소 약탈 잇따… - 25
“가장 예나다운 모습”..최예나, 10개월만… - 26
李대통령, ‘국민임명식’에 직접 국민 초대…… - 27
“中 J-20 전투기, 대한해협 동수로 통과… - 28미 최고 부유 교외타운 ‘스카스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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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 1 - 30‘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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