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전과자 임용 금지, 예방 교육 실시도 포함 작년 데이빗 브레임 타코마 경찰국장의 부인 살해사건 이후 경찰관의 가정폭력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이를 …
[2004-02-05]‘4년반 동안 못 걷는 소 9천여 마리 도살’주장도 연방당국이 광우병에 걸린 것으로 최종 판정한 홀스타인 젖소는 알려진 것과는 달리 병들지 않은 건강한 소였던 것으로 …
[2004-02-05]1인당 15마리…깨진 조개도 계산에 포함해야 워싱턴주의 특산물로 한인 등 호사가들이 목타게 기다리는 맛조개(razor clam) 시즌이 이 달 중순 다시 오픈 될 예정이…
[2004-02-05]최근 변호사 채용 늘어…KABA 상법세미나 계획도 법대에 진학하는 한인 학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선배 변호사들은 졸업 후 유명 법률회사에 쉽게 취업할 수 있도록 재…
[2004-02-05]샤핑센터 소유주가 주도…20만명 서명 필요 ‘나홀로 운전자’들에게도 주중 가장 복잡한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엔 카풀차선(HOV)을 개방하자는 주민 발의안이 상정됐…
[2004-02-05]주 최초 판례…‘민사소송으로 다뤘어야’ 반론도 동성애 커플도 결별할 경우에는 정식 결혼한 일반부부와 같은 기준에 의해 공동소유재산을 분배해야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
[2004-02-05]‘부모들의 자녀교육 관심 반증한 확실한 메시지’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있는 시애틀교육구가 상정한 학교 징세안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등 킹 카운티내 각 교육구의 징세안이 대…
[2004-02-05]레이크우드의 성인업소 구역 설정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2년 전 한인이 오픈 할 예정이던 성인비디오 업소‘데자 블루’의 입주를 시민들이 시위로 막은 아번에서도 성인업…
[2004-02-05]휴스턴 지역사회의 발전과 청소년들을 위한 4대사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인 비영리 단체인 휴스턴 한인청소년센터는 마약과 알코올, 가정문제로 인해 범죄에 빠져 방황하는 한…
[2004-02-05]“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휴스턴 한인학교(교장 이의순)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날(구정)을 맞아 지난 31일 오전 10시30분, 노인들과 단체장들을 초청해 ‘한인학교 설날 잔치’…
[2004-02-04]산불방지 예산도…콜럼비아강 준설 비용은 빠져 부시대통령의 새해예산안은 서북미 지역 산불방지와 연어보호에는 거액의 예산을 배정했으나 공중 급유기 구입 등 지역현안에 관한…
[2004-02-04]2002년 이어 두 번째…벤치프레스 신기록도 ‘역도 판사’로 잘 알려진 페이스 아일랜드 주 대법관이 2002년에 이어 또다시 전국대회에서 우승, 세계 무대에 진출하게 됐…
[2004-02-04]서북미 문인협회(회장 문혜숙)가 제1회 뿌리 문학상을 공모한다. 협회의 발전과 숨어있는 인재 발굴을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 문학상은 시와 수필(산문) 부문으로 나누어…
[2004-02-04]무료 시범운행 기간에도 탑승률 고작 30%뿐 에버렛과 시애틀을 연결하는 사운드 트랜짓 통근 열차가 2일부터 유료화 됨에 따라 이용객들이 무료 때보다 더 줄어들 것으로 우…
[2004-02-04]경찰, 체포하지 않고 조사…윤간 흔적은 없어 같은 학교 하급만 여학생을 성폭행한 고교생 3명이 퇴학처분을 받은 후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킹 카운티 셰리프국은 …
[2004-02-04]한국말 못해 미군 자원입대, 출국 직전 한국군에 전출 총영사관,“18세 이상은 병역 별도 관리 신청해야” 한국에 원어민 영어교사로 취업한 미국 태생 한인청년이…
[2004-02-04]고용안정, 아동복리 후생에도 초점 그렉 니클스 시애틀시장은 서민 주택건설·고용안정·아동복리 후생 등 3개 부문에 역점을 두고 올해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2004-02-04]세 살난 딸을 때려 숨지게 한 비정의 어머니가 경찰에 체포됐다. 타코마 경찰은 리틀 아길레르(3)가 어머니(23)에게 맞아 혼수상태에 빠진 뒤 인근 메리 브릿지 아동병원에 …
[2004-02-04]심스, 프랭클린 등 흑인 지도자는 사과 수용 흑인을 비하하는 인종 모욕적인 발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알렉스 데시오 주 하원의원(공화·야키마)은 사과발표에도 불구하…
[2004-02-04]직원이 베이직 플렌 혜택받는 기업체 제재조치도 직장 의료보험은 보잉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굴지의 기업체 직원이라면 몰라도 구멍가게 수준의 영세업체 종업원들엔 그림의 떡…
[2004-02-04]올해 60세의 한인 이모씨는 요즘 은퇴시기를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30년 이상 한 직장에서 일하면서 소셜시큐리티 연금을 쌓아왔는데 사회보장 연…
제리 코널리 연방 하원의원의 별세로 오는 28일(토) 실시되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 11지구 보궐선거를 위한 민주·공화당의 경선 열기가 뜨겁다.…
20일 엘에이를 방문한 JD 밴스 부통령이 연설에서 개빈 뉴섬 주지사와 캐런 배스 엘에이 시장이 불법 이민을 적극 조장하고 불체자들에게 관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