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사업목적 한국 방문시 격리면제 받으려면 ‘음성확인서’제출해…
‘중요한 사업적’ 목적으로 한국 자가격리 면제서를 발급받아 한국에 들어갈 경우, 이제부터는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도 한국 입국시 제출해야 한다.LA 총영사…
[2021-01-28]팬데믹 불구 시애틀 교통사고 사망자수 여전히 많아
지난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영향으로 재택근무자가 늘어나면서 시애틀 도로의 운행차량이 역대급으로 줄어들었지만 교통사고 사망자는 오히려 지난 10년래 두 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집…
[2021-01-28]킹 카운티 ‘어린이 지원세’ 6년 더 연장키로
킹 카운티가 불우 어린이 및 가구들을 지원하는 ‘어린이를 위한 최선의 출발(BSK)’ 프로그램을 6년간 연장, 확대하기 위해 재산세율을 소폭 인상하겠다고 다우 콘스탄틴 수석행정관…
[2021-01-28]
센서스국 시애틀지역 조사원 채용…시간당 16.54달러
연방 센서국은 킹ㆍ피어스ㆍ스노호미시 카운티 등 시애틀지역서 주택 및 지역사회 조사를 담당하는 직원 6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미국 시민권자로 ▲18세 이…
[2021-01-28]
워싱턴주 백신접종 우선순위 ‘다세대가구’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우선접종 순위를 놓고 ‘다세대 가구’라는 말이 혼선을 빚고 있다. 현 단계 접종대상인 ‘1B’ 그룹이 ‘65세 이상’이지만 그들과 동거하는 50~64세의 다…
[2021-01-28]
EU, 영국도 737맥스 운항 재개 승인했다
유럽연합(EU)과 영국도 연쇄 추락사고로 운항이 보잉737맥스 기종에 대한 운항 재개를 승인했다. 미국과 캐나다 당국은 이미 이 기종에 대해 운항재개를 승인하면서 미주지역에서는 …
[2021-01-28]
채리아ㆍ조영인ㆍ이세준 으뜸상…벨뷰통합한국학교 말하기대회
벨뷰통합한국학교(교장 권은정)가 지난 16일 개최한‘제24회 교내 말하기 대회’에서 채리아, 조영인, 이세준, 학생이 ‘으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021-01-28]
미국경제 74년만에 최악성적표…2차 세계대전 후 가장 나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미국 경제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28일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
[2021-01-28]바이든 대통령 새 이민정책에 제동걸렸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반 이민 정책에 맞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야심 차게 들고나온 새 이민 정책이 취임 초반부터 연방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텍사스주 연방법원은 26일 …
[2021-01-27]
한인생활상담소, 코로나정보 웹사이트 개설
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및 접종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어로 된 안내 사이트(covid-19infoko…
[2021-01-27]
‘백신 대란’ 워싱턴주 공급량 16% 늘린다
워싱턴주에서 ‘백신 대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내 코로나 백신 공급량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제이 인슬리 주지사는 26일 가지회견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백신배급 담당자와의 …
[2021-01-27]
벨뷰 오버레이크병원 백신 빼돌려 구설수
벨뷰의 오버레이크 메디컬센터가 1만여달러를 모아준 110여명의 기부자들에게 사적으로 연락해 코비드-19 백신을 우선적으로 접종해준 사실이 드러나 제이 인슬리 주지사로부터 질책받았…
[2021-01-27]워싱턴주 신생 흑인인권단체 로비활동 시작
워싱턴주 단위의 신생 흑인인권단체가 종래의 경찰개혁을 넘어 사회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인종평등을 위한 입법조치를 주의회에 요구하며 강력한 로비단체로 부상했다.기존의 시애틀-킹 카운…
[2021-01-27]
시애틀 경찰국 ‘신부직원’ 성추행 조사 종결
거의 20년전 고발된 미성년자 성추행혐의로 시애틀경찰국의 내사를 받아온 전직 신부이며 경찰국 소속 성폭행피해자 상담관이 증거부족으로 조사종결 조치를 받았다.경찰국 내사과(OPA)…
[2021-01-27]
시애틀 대기업 실적 MS 좋았지만 스타벅스는‘글쎄’
시애틀지역 대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면서 업체별로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
[2021-01-27]
보잉 창사 이래 최악 손실 났다…119억 손실,매출업계 4…
워싱턴주에 주 본거지를 틀고 있는 보잉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악의 손실을 기록했다.보잉은 27일 “지난해 연간 119억4,0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매출은…
[2021-01-27]본보 불우이웃돕기 성금 8만달러 돌파 코앞
한국일보 시애틀지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한인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펼치고 있는 성금모금 캠페인 모금액이 역대 최다인 8만 달러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본보 캠페인의 이사인 …
[2021-01-26]
‘백신대란’속 접종 예약하려면?
워싱턴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접종을 위해서는 본인이 인내를 갖고 계속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21-01-26]
취임 초기 바이든 지지율 63% 기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직후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취임 초보다 높은 지지율이라는 평가다.…
[2021-01-26]
릿지웨이, 14세 소녀도 살해했다
워싱턴주 최악의 살인마인 게리 릿지웨이에 연속적으로 피살된 49명의 여성 중 최연소자인 14세 소녀의 신원이 DNA 조사를 통해 36년 만에 어렵사리 밝혀졌다.킹 카운티 검시소의…
[2021-01-26]
- 1
‘마가’ 분열에 트럼프-머독 송사까지… ‘엡… - 2
머스크, ‘엡스타인 파일’로 위기 몰린 트럼… - 3초음속 여객기 부활?… ‘조용한 초음속항공기’ X-59, 활주 테스트
- 4美 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들킨 CEO, 사흘 만에 사직
- 5
이시바 정권유지·총리퇴진·정권교체…日선거 이… - 6
김문수 “이승만 있었으면 무기력한 ‘셰셰’ … - 7
‘30명 부상’ LA 할리우드 돌진 차량 운… - 8
금속 목걸이 차고 있다 MRI 빨려 들어간 … - 9
베트남 하롱베이서 유람선 전복…28명 사망·… - 10
[트럼프 6개월] ‘더 독해진’ 美우선주의 …
- 11
[트럼프 6개월] 우크라·중동서 휴전 압박했… - 12
美정가 뒤흔든 엡스타인 파일…정작 성착취 피… - 13
특검 “통일교 前본부장 일방적 소환연기 요구… - 14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 15
“美, 방문 외국인들에 비자 수수료 250달… - 16
‘남궁민♥’ 진아름, 마이바흐 타는 사모님.… - 17
‘둘째 만삭’ 이하늬 美친 D라인.. “충분… - 18
트럼프, ‘이란핵시설 부분파괴’ 보도 나오자… - 19
美보수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퓰너 별세…韓과도… - 20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
- 21
‘미국 없는 미래’ 대비해 ‘3각 협력’ 강… - 22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 23
‘신세계家’ 애니, ‘회장님 들어오십니다’ … - 24SF 심포니 어쩌나? 새 음악감독 츠베덴 구설수
- 25
안세영, 일본오픈 배드민턴 결승 진출…올해 … - 26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 27
특검, 尹 구속기소 “계엄 통제장치 무력화”… - 28
美-브라질 신경전 고조…대법관 비자 취소에 … - 29
헤그세스 국방부 클라우드 관리에 중국계 직원… - 30
美-베네수 수감자 교환…엘살바도르, … 1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