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종합/사회
서로사랑, 요양원 위문공연
한국순교자천주교회의 동아리모임인 ‘서로 사랑’공연팀(지휘 배석기)이 고전무용팀(마선남, 장향자), 탈춤팀 7명과 함께 지난 23일 오후 글렌브릿지 요양원을 방문, 위문공연을 펼쳤…
[2012-12-26]북한에 대해 모르는 10가지 사실
시카고 트리뷴지는 23일자 섹션1 ‘Prospective’면에 “여러분이 잘 모르는 북한에 대한 10가지 사실”이란 제목의 기사를 사진과 함께 크게 게재했다. 트리뷴은 한국전쟁은…
[2012-12-24]2012년도 장학생 21명 시상
한미장학재단 중서부지회(회장 림관헌)가 지난 20일 저녁 노스브룩 소재 팰리스 뱅큇에서 장학금 수여식 및 2012년 1차 이사회를 가졌다. 김효정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2012-12-24]
20일 정기총회, 2012년 결산
이북도민회연합회(회장 노성환)와 중서부함경도민회(회장 박상화)가 지난 20일 저녁 세노야식당에서 각각 정기총회를 갖고 2012년 한해를 결산했다. 70여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이…
[2012-12-24]태권도사범에게 배운 삶의 교훈
존 화운튼(49) 시카고 선타임스 칼럼니스트가 20일자 사설면(23면)에 그의 태권도 스승인 김관필 사범(37, 6단)에 대한 스토리를 사진과 함께 크게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
[2012-12-21]타인종 학생들이 소개한 한국 문화
한국어반이 개설된 시카고시 한인타운 인근 소재 루즈벨트고교가 지난 18일 저녁 ‘한국의 밤’(Korean Night) 행사를 열었다. 이 학교 한국어반이 주최하고 시카고 총영사…
[2012-12-20]“살기좋은 한국 만들어 주세요”
100여명의 시카고 한인들이 19일, 박근혜 후보의 제18대 한국 대통령 당선에 환호했다. 이날 포럼 동서남북 미주중부연합회가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마련한 한국대선 개표상황…
[2012-12-20]강원도 청정제품 11일장 선다
강원도 청정지역의 최고의 특산물을 엄선해 판매하는 11일장이 나일스 타운내 아씨플라자에서 열린다.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열리…
[2012-12-20]“정의로운 많은 시민의 승리”
고형석씨의 부인 고은숙씨는 “이렇게 진실이 승리할 줄 알고 있었다. 모든 게 하나님의 뜻이며 관심갖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가족…
[2012-12-18]“4년만에 아들 살인혐의 벗었다”
친아들을 살해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4년 가까이 감옥에 갇힌 채 힘겨운 법정투쟁을 벌여온 고형석씨에게 무죄평결이 내려졌다. 스코키 소재 쿡카운티법원 12명의 배심원은 1…
[2012-12-18]총기 난사 뉴타운 ‘애도의 물결’
총기 난사 사건으로 어린이 20명과 교사 6명이 사망한 코네티컷주 뉴타운에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애도의 물결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눈, 비가 내린 주…
[2012-12-17]시카고에도 분원 오픈 예정
한국내 14개의 오피스와 미국내 5개의 해외분원을 운영 중인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이 시카고에도 2곳의 분원을 개설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년전 시카고의 대표…
[2012-12-17]주인돈 신부 회장직 승계
시카고지역 한인교역자협회가 지난 11일 성공회 한마음교회(담임신부 주인돈)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30여명의 교역자 협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예배와 회무…
[2012-12-14]“정부 그랜트 획득등 추진”
시카고 한미상록회가 건물 차압위기를 넘기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새롭게 출발할 계획임을 밝혔다. 상록회 최순봉 회장과 일부 이사들은 11일 시카고시내 상록회관에서 김…
[2012-12-14]4,209명 중 2,948명 투표
헌정사상 처음으로 실시된 제18대 대통령 재외국민 선거에서 시카고를 비롯한 중서부지역에서는 총 2,948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글렌뷰 타운내 …
[2012-12-12]400여명 불우이웃돕기 한마음
불우이웃 돕기 기금마련 자선냄비 베네핏 콘서트가 지난 2일 저녁 시카고구세군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담임사관 장호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콘서트에는 구…
[2012-12-10]오라토리오의 밤에 초대합니다
시카고 한국일보가 오라토리오 합창단 창립 35주년 정기연주회를 후원합니다. 2012년 마지막 주일인 오는 30일 오후 7시 윌링 타운내 갈보리교회에서 무료로 열리는 이번 정기…
[2012-12-10]한인 미술 꿈나무들 격려
제12회 한국일보 학생미술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6일 윌링 타운내 시카고한인문화회관 커뮤니티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입상 학생들과 가족, 친지 등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은 심사…
[2012-12-10]“모든 여성들의 행복을 위하여!”
32년의 역사를 지닌 시카고 한인여성회가 지난 6일 저녁 프로스펙트 하이츠 타운내 아틀란티스 뱅큇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다사다난했던 2012년을 마무리했다. 여성회 회원을 비롯해…
[2012-12-10]‘한반도 주변국 변화와 대북정책 전망’
평화문제연구소가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주변 강대국들의 정세 변화에 맞춰 시카고 한인동포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실시했다. 평화문제연구소 미주본부(회장 황정융)는 지난 7일 나일…
[2012-12-10]
- 1
쿠팡 김범석, 30~31일(한국시간) 연석청… - 2
‘6·3 大戰’ 앞둔 대통령실 참모들 시선집… - 3
캐나다, 우크라에 18억달러대 추가 재정 지… - 4
‘통일교 자금관리’ 한학자 前비서실장 재소환… - 5
여야, ‘통일교·종합 특검’ 정면충돌 예고…… - 6
뉴욕에 3년만에 최대 폭설…항공기 수천편 결… - 7
이이경·조세호 다 떠나고..유재석 곁엔 결국… - 8
‘파친코’ 이민진 작가 “맘다니 뉴욕시장, … - 9
180일간 김건희만 판 특검 오늘 수사 종료… - 10
태국-캄보디아, ‘101명 사망’ 교전 20…
- 11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남친과 출산.… - 12
“트럼프, 29일 네타냐후 회담서 가자휴전 … - 13
‘이강달’ 강태오, 로코 달인은 다르다.. … - 14
NASA 신임 국장 “美, 트럼프 임기내 달… - 15
“개인 선정은 SON이 유일?” 손흥민, 축… - 16
‘AI 조작 번복’ 폭로자 vs ‘유재석 패… - 17
젤렌스키 미국행… “레드라인 있지만 타협점 … - 18
IS 확실했나…트럼프 ‘성탄절 나이지리아 폭… - 19
오윤아 “子, 학교 떨어져 잘못 키웠나..방… - 20
마지막 토요일도 도심 집회… “내란 … 1
- 21
[이지 사이언스] “온난화 막으려면 세계인구… - 22
LA 등 서부에 사흘째 폭우…동부엔 폭설 예… - 23
韓정부, 노란봉투법 해석 지침 공개… 하청 … - 24
뉴욕시 폭설에 항공기 수천편 취소·지연 사태 - 25
러, 트럼프-젤렌스키 종전회담 직전 … 1 - 26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 - 27
‘손흥민 감격의 첫 우승’ 올해 축구계 기적… - 28
보수 야당 “의원직 사퇴하고 법심판 받아야”… - 29
올해 美 기업 파산신청 증가… “관세·고물가… - 30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인 특…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