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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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량에 총격 퍼부어 2명 사상
스튜디오 시티 스튜디오시티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인근에서 28일 새벽 차량간의 총격사건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또 1명은 생명이 위독한 중상을 입었다. LAPD에 따르면 총…
[2005-10-29]포르노 사이트 도용 50대 멕시코서 체포
샌디에고 타인의 포르노 사이트를 가로채서 수백만달러의 수익을 챙기다가 적발되자 티화나로 도주해서 살아온 스티븐 마이클 코헨(57)이 멕시코 경찰에 체포되어 28일 샌디에고로…
[2005-10-29]엘비스 프레슬리 작년 4,500만달러 수입
할리웃 ‘로큰롤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사진)가 5년 연속으로 사망한 유명 인사들 중 최고 수입을 올렸다. 로이터통신은 27일 포브스를 인용해 엘비스 프레슬리가 지난해 4…
[2005-10-29]“교육자재 기증해주세요”
LA 지역의 학교들이 개별적으로 학교나 클래스, 학생들에게 필요한 도네이션을 전국의 도너들에게 공개적으로 요청하고 나섰다. LA의 학교의 교사들은 이번주 남가주에서 첫선을 보인…
[2005-10-28]슈라이버, 특별선거 관련 ‘침묵’
‘여성과 가정 컨퍼런스’연설 주지사“찬반 밝힐것”예상 깨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부인 마리아 슈라이버는 27일 롱비치에서 열린 ‘연례 여성과 가정 컨퍼런스…
[2005-10-28]LAPD 브래튼 국장 ‘지금은 집필 중’
LAPD 국장으로 LA시 전체 치안 유지에 발뻗고 잘 시간도 없을 듯한 윌리엄 브래튼 국장이 업무시간 외의 개인시간을 쪼개 두 권의 책을 집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
[2005-10-28]데이비스 전 주지사, UCLA 교수됐다
웨스트LA 그레이 데이비스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UCLA 교수직을 이력서에 추가했다. 지난해 12월부터 LA의 롭 앤 롭 법률회사의 변호사로 재직중인 데이비스는 앞으로…
[2005-10-28]마이클 잭슨, 전 동료상대 맞소송
LA 현재 바레인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된 가수 마이클 잭슨이 280만달러의 채무를 변제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던 전 동료 마크 쉐이펠을 상대로 지난 18일 “자금을 불…
[2005-10-28]여 복서 라일라 알리, 부친 근황 털어놔
LA 세계 여자 복싱계에서 아버지 무하마드 알리(63)의 전설을 뒤좇아가고 있는 복서 딸 라일라 알리(27·LA 거주)가 26일 LA타임스에 자신과 무하마드 알리의 근황에 …
[2005-10-28]‘좌대법안 철회’ 한인사회 새 도약 계기
주도적 역할한 4개단체 한자리 이경로 뉴욕한인회장과 김성수 뉴욕한인소기업센터 소장, 이종식 뉴욕한인식품협회 수석부회장, 김영해 뉴욕한인청과협회 수석부회장은 존 리우 시의원…
[2005-10-28]테너 이용훈씨, 국제 콩쿠르 또 우승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테너 이용훈씨가 오페라 인덱스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이씨는 뉴욕 줄리오 가리 국제 콩쿠르 입상과 2005년 리치아 알바네즈 푸치니 국제…
[2005-10-28]린우드 한인사회 입김 세진다
시 정부-한인 첫 공식모임 린우드시에 거주하거나 업소를 운영하는 한인들이 처음으로 시장 및 시의원들과 공식 모임을 갖고 시정부가 날로 확장하는 린우드 한인 커뮤니티에 더 많…
[2005-10-28]UH 한인학생 제작 영화 HIFF 단편 상영작 선정
황성규씨 15분짜리 작품 ‘엘리베이션’ 하와이대학교에 재학중인 한인 황성규 학생의 작품이 제25회 하와이 국제영화제(HIFF)에서 수천여 작품을 물리치고 8개의 단편영화 상…
[2005-10-28]한인중앙교회 이웃 초청 ‘큰 잔치’ 성황
하와이 한인중앙 교회가 정신적으로 힘든 이민생활을 하는 이웃들을 초청하여 큰 잔치를 가졌다. 10월 16일 오후 6시 할레코아 호텔 Derussy Room 에서 김키나전도사…
[2005-10-28]North Koreans Are Changing
By Andrei Lankov PYONGYANG—North Korea of 2005 is on a crossroad. Its people are not sur…
[2005-10-28]Seoul Seeks to Gain Wartime Comm…
By Jung Sung-ki Staff Reporter South Korea plans to recover wartime operational control of it…
[2005-10-28]South Korea to Cut 1,000 Troops …
By Jung Sung-ki Staff Reporter South Korea plans to cut 1,000 soldiers from its 3,250-strong …
[2005-10-28]하버드 의대 김용 교수 미 최고지도자 25인에 선정
의료자선단체 창설 공로 하버드 의대 한인 김용(46.미국명 짐 김) 교수가 하버드대 존 F. 케네디 스쿨의 공공리더십센터가 뽑은 ‘미국의 최고(best) 지도자 25인’의 …
[2005-10-27]“힘든 투병생활 꼭 이겨내세요”
백혈병 중현군 돕기 투병경력 한인이 약 2천달러어치 기증 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앓고 있는 이중현(13)군을 돕기 위해 백혈병을 앓았던 한인이 약을 기증, 한인 사…
[2005-10-27]“정성들여 키운 야채 나눠 먹어요”
상록회 재배한 채소 노인복지회에 전달 대뉴욕지구 한인상록회(회장 오해영)가 상록화원(구 농장)에서 재배된 야채를 대뉴욕지구 노인복지회에 전달하는 등 커뮤니티 사랑에 나서…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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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 2
[이민 단속] 여권 소지 시민권자들 … 1 - 3
크리스마스 대형 폭풍… 침수·산사태 대비 ‘… - 4
[성탄절 문 여는 곳은] 코스코·월마트 닫고… - 5
가난해서 흙 팠는데… ‘다이아’ 캤다 - 6
취업비자(H-1B), 고연봉자 우선 발급 - 7
연방대법, 시카고 주방위군 투입 ‘기각’ - 8
[이민 단속] 새해에도 더 공격적 단속 - 9
MC몽, 차가원 회장 충격 불륜 부인.. “… - 10
두 손 모아 성탄기도… “온 세상에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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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20개항 종전안 최신판 공개…영토 … - 12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뉴욕한인합창단 한 해 … - 13[부 고] 박종군 전 뉴욕청과협회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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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에 평화를⋯” - 15
‘마약 혐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 16
군 장교에서 글로벌 교육 리더로‘제2의 인생… - 17역주행 승용차 덮쳐 한인 등 2명 사망
- 18이대우 뉴저지한인회장, “적자 개인적으로 전액변제”
- 19H-1B비자 고임금·경력자에 우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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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자진출국하면 지원금 3배로 ‘3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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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전우회 동부연합회·뉴욕해병대전우회 송년… - 22
차기 대선 선호도… 공화 ‘밴스’ ·민주 ‘… - 23
트럼프 “마두로 물러나라” 최후통첩 - 24
비전케어 USA 무료 백내장 수술 - 25[‘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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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컬렌 브라이언트 고교 한국어반 삼성전… - 27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 송년회 - 28뉴욕시 최저임금 인상⋯ 1월1일부터 17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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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자료 추가 공개… “전용기에 트럼프… - 30
46회째 1등 안나온 파워볼 복권 당첨금 1…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온라인쇼핑과 반품, 그리고 그 이후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새 독트린 “미국을 다시 왜소하게”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MAGA의 분열, 예견된 균열의 시작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삶이라는 배를 타고
-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지평선] ‘인간GPT’ 환각의 부작용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민경훈 논설위원‘크리스마스 캐롤’과 산타 클로스
-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지사별 뉴스
“온 세상에 평화를⋯”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H-1B비자 고임금·경력자에 우선권
‘올해는 ICE 이민자 체포 광풍의 해’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ATM기 사용하기 겁나네”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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