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세금으로 병물 사 먹지마”
비아라이고사 LA시장 지시 주민들엔 “수돗물 안전 마셔라” 홍보 수도국직원들은 병물값 9만달러 지출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 시장은 5일 시 산하 여러 기…
[2006-01-07]“아빠 연설 들으러 나왔어요”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 가족들이 5일 새크라멘토 주청사에서 주지사의 주정 연설을 듣기 위해 자리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06-01-07]사설 테니스클럽 ‘시들’
부동산 개발 붐 타고 속속 문닫아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국 전역에서 한때 부유층의 사교장으로 각광받던 사설 테니스 전문 클럽들이 빠른 속도로 문을 닫고 있다. 6일 LA타…
[2006-01-07]영화광 연 평균 135편 관람
17년간 2,445편 1년 극장값 1,700달러 극장 출입을 밥먹듯 하는 `못 말리는 영화광’이 있다. 지난 1988년부터 올해까지 연평균 135회 이상 극장을 찾는 등 …
[2006-01-07]명상 즐기다 목숨 잃을 뻔
사막서 발목에 채운 쇠사슬 열쇠 분실 사막에서 발목에 쇠사슬을 감고 명상하던 한 젊은이가 열쇠를 잃어버려 12시간 동안 모래밭을 헤맨 끝에 간신히 구조를 요청하는 황당한 사…
[2006-01-07]흑인가수 루 롤스 폐암으로 타계
그래미상에 빛나는 흑인 가수 루 롤스(사진)가 6일 암으로 타계했다. 향년 72세. 부드럽고도 굵직한 목소리의 소유자로 `Love Is a Hurtin’ Thing’ `Lady…
[2006-01-07]“학교 성교육 낙태 방지 도움”
78%가 콘돔·피임약 복용법등 추가 원해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각급 학교에서 피임약 복용 방법 등을 포함, 성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여성들의 원치 않는 임신 및 이에 따른 낙태…
[2006-01-07]뉴욕 상류사회에선 지금… 보모·가정부로 중국인‘인기 짱’
“자녀에 중국어 교육”선호… 연봉 10만달러까지 뉴욕의 상류사회에 중국인 보모나 가정부를 두는 것이 최신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만 일간 연합보는 6일 최근 뉴욕 상류…
[2006-01-07]‘자석 팔찌’효과 없다
“판매 위한 상술일뿐” 미 저명 학자들 주장 최근 몇 년간 자석 팔찌·목걸이가 만병에 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알려져 많이 팔리고 있지만 의학적으로는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
[2006-01-07]백악관 초대받아 간 파월 전 장관 “…”
부시, 전 국무·국방 13명과 대화 10분도 안돼 ‘홍보용’빈축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전직 국무, 국방장관 13명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벌인 행사가 ‘이례적’이긴 했지만 …
[2006-01-07]“감세법 영구화를” 부시, 의회에 촉구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6일 시카고를 방문, 자신의 감세정책이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며 한시법으로 제정된 감세법을 영구화해 줄 것을 의회에 촉구했다. 부시 대통령…
[2006-01-07]“부시 탄핵하라”시위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연설중인 시카고의 한 호텔 앞에서 반전주의자들이 “부시를 탄핵하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06-01-07]체니 ‘발 병 났나’
딕 체니 부통령이 양쪽 발에 각기 다른 구두를 신고 지팡이를 짚은 채 서있다. 그의 보좌관들은 체니 부통령의 다리 질환이 도졌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병인지 밝히지 않았다.
[2006-01-07]“가정폭력 여성셸터 추진”
비즈니스 세미나·상담프로 강화에도 역점 한인가정상담소 피터 장 소장 “숙원사업인 한인 가정폭력 피해여성 셸터 설립 계획을 구체화하고 기존의 상담 프로그램을 청소년…
[2006-01-07]“델가디요 후보를 검찰총장으로 ”
18일 오후 7시 한인타운서 후원의 밤 캘리포니아주 검찰총장 선거에 출마하는 락키 델가디요(사진) LA시 검사장 선거기금 모금행사가 18일 오후 7시 타운내 오푸스 식당에서…
[2006-01-07]타운 동정
결 혼 프로골퍼 테드 오군 김홍식씨 장녀 제니양 오영광·오희종씨의 장남인 프로골퍼 테드 오(한국명 태근·토랜스)군이 오늘 오후 5시 토랜스 매리엇 호텔(3635 Fas…
[2006-01-07]서울 산업대(경기공업) 송년의 밤
서울 산업대(경기공업) 미 서부지역 총 동문회(회장 윤호영)는 최근 가든스윗 호텔에서 서부지역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120여 동문들이 참석, 다양한 여흥순서를…
[2006-01-07]사무직채용 광고보고 갔더니 “세일즈 할 수 있죠”
일부 한인업체 채용 방식 주먹구구 임금·의료보험 등 정보도 제공안해 한인 비즈니스들은 갈수록 성장하고 있지만 직원 채용 방식은 이에 못 미친다는 목소리가 높다. 어느…
[2006-01-07]경제단체장 신년 설계
“단속대비 교육강화 중점” 봉제협회 윤호웅 회장 “올 한해는 한인봉제업계에 대한 정부 및 타 커뮤니티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최우선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2006-01-07]뉴욕증시 3대지수 `4년반 최고’ 경신
뉴욕증시의 새해맞이 급등장세가 6일까지 나흘째 이어졌다. 주말장에도 불구, 대량 거래가 이뤄진 이날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4년반 최고치를 동반 경신했다. 나스닥지수가 200…
[2006-01-07]
- 1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3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4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5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6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7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8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 9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10뉴저지 노인 주택 소유주 재산세 환급 시작
- 11“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 12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13뉴저지 70대 한인여성 뺑소니에 치여 사망
- 14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15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 - 16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 - 17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 18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 19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 20뉴저지 올 여름 ‘전기료 폭탄’ 현실로
- 21
“슬기로운 은퇴 생활 준비했어요” - 22아파트 3층 쓰레기 배출구에 1살 영아 내던져
- 23
트럼프, 킹 목사 기밀문서 전격 공개… “엡… - 24
가주산 오렌지, 한국 수출 급증 - 25내년 오바마케어 보험료 75% 급등 우려
- 26
은혜교회 창작 뮤지컬 무대에 올린다 - 27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항소심도… - 28‘백투 스쿨’ 학용품 면세 프로그램
- 29집안 반대 연애결혼했다고… 파키스탄 또 ‘명예살인’ 논란
- 30초슬림에 꽂혔다… Z폴드7 ‘사전판매 신기록’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