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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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보다 소득에 비중
OC렌더들, 주택융자 심사때 OC에서 부채가 많은 것이 주택장만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사례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OC의 렌더(lender)들이 부채와 소득의 비율을 따져 …
[2004-10-21]‘타겟’ 서 CD등 절도혐의 샌타애나경찰, 한인 체포
샌타애나 경찰국은 대형 수퍼마켓에서 물건을 훔치려던 한인 이재복(28)씨를 절도혐의로 체포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7일 3300 블록 사우스 브리스톨에 있…
[2004-10-21]OC 한인건강정보교육센터 건강세미나
OC 한인건강정보교육센터는 21일 오전 11시 GG 현대시민교실(9636 Garden Grove Bl, #17)에서 건강 세미나를 마련한다. 강사로 초청된 한의사 소경섭씨는 ‘한…
[2004-10-21]OC폭우 오늘 오후까지
19일 오후 OC 전 지역에 홍수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프리웨이 곳곳이 물에 잠겨 차량 통행이 통제되는가 하면 대형 수퍼마켓 창고 지붕이 내려앉고 정전사태가 빚어지는 등 폭우피해…
[2004-10-21]‘ 한인회 봉사 위해 한인 지원 절실 ‘
사이프러스 경찰국, 이중언어 경찰 찾아 시 인구중 한인 5.3%, 2,433명 “한인 인구는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지만 경찰국에는 이중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한인 경찰관…
[2004-10-21]가주 하원의원 56지구 선거
아테시아 주민들 버뮤데즈 낙선운동 ‘리틀 인디아’사인판 제거에 불만 ‘아테시아 주민 및 상인 위원회’는 11월2일 치러지는 제56지구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
[2004-10-21]중앙은, GG지점 금전관리교육
중앙은행 가든그로브 지점은 21일 지점에서 현명한 금전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옥승민 지점장은 이날 안전한 신용관리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은 지점에서 오늘(21)과 26일,…
[2004-10-21]2차대전 당시 미 우정국한국기념 우표 발행
1944년 “일제치하 한국에 희망주자” ‘한국의 날’선포도 미국 정부가 1944년 11월2일, 일제 식민 통치로 고통받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독립을 촉구할 …
[2004-10-21]명문대 졸업 조카딸 살해여성 “당시 정신착란” 주장
명문 펜실베니아 대학을 졸업한 조카딸 이윤정(24·미국명 캐서린)씨 머리를 망치로 내리쳐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필라델피아의 조의순(47)씨 변호사측은 사건당시 조씨가 정신착란 상…
[2004-10-21]“ 한인교회 증축 반대 ”
마샬 퀸즈보로장 헬렌 마샬 퀸즈보로장이 베이사이드의 한인 교회인 뉴욕한민교회 증축을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뉴욕 뉴스데이 인터넷판이 18일 보도했다. 마샬 보로장은 “…
[2004-10-21]AL 챔피언십 특수 일부 한인업소 희색
의류점 양키스 모자·티셔츠 불티 식당·카페등도 호황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간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이 연일 박빙의 승부로 한껏 고조되면서 한인 업계에 ‘희비…
[2004-10-21]“ 다시 이라크로 가야죠 ”
자살특공대 공격받아 전신 부상 야전병원 부대장 케네스 리 중령 케네스 리 중령(39)에 9월12일은 악몽 같은 날이었다. 이라크의 와우케샤 소재 미 육군 독립 야전병원의 …
[2004-10-21]지구촌 파노라마
허술한 국경 티화나에서 두 명의 멕시코인이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가르는 목책을 따라 바다 쪽으로 걸어가고 있다. 미국 쪽에 미 국경순찰대의 지프가 정차해 있다. …
[2004-10-21]시 보건국, 77개 공립고교생 대상 실태 보고서
뉴욕시 공립고교에 재학 중인 9~12학년 아시안 학생의 11%가 흡연자로 조사됐다. 4명 이상의 성행위 파트너를 지닌 아시안 학생도 4%를 차지, 타민족보다 현저히 낮았지만 반면…
[2004-10-21]관습헌법 처음 듣는 이론
[수도이전 위헌] 盧대통령… 정부, 사업 전면 중단 盧 충분한 시간을 갖고 검토해서 대처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1일 이해찬 총리와 이부영 의장을 비롯, 33명의 각료 및 …
[2004-10-21]양태영 ‘금메달 되찾기’ 실패
양태영·햄 모두 피해자… 품위있는 행동 치하 양태영(24.포스코건설)이 2004아테네올림픽에서 빼앗긴 금메달을 끝내 되찾지 못하게 됐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2…
[2004-10-21]박근혜 아버지초상 4년만에 철거. 왜?
의원회관 사무실 사진…’유신’ 논란속 홀로서기 시도 분석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후광에서 벗어나려는 걸까. 박 대표는 최근 의원회관 사무실에 걸어…
[2004-10-21]Court Blocks Capital Move Plan
8-1 Ruling Ends President’s Mega Project By Na Jeong-ju Staff Reporter The Constitutio…
[2004-10-21]Roh to Visit South America, Atte…
By Shim Jae-yun Staff Reporter President Roh Moo-hyun will make official visits to Chile, B…
[2004-10-21]금주의 핫 리스팅
캐년 컨트리 완전 리모델링·조용한 동네 56만 9천달러 캐년 컨트리에 위치한 방 4개 화장실 3개인 1988년생 2층 주택으로 가격은 56만9,000달러다. 건평 …
[200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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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관계자 “귀국 韓근로자 복귀 매우 … - 2
트럼프, 英윈저성 국빈만찬… “내 인생 최고… - 3
해임된 CDC국장 “복지장관이 보건체계 위협… - 4
트럼프, 英런던서 ‘투자 선물’ 환대…中은 … - 5
사회보장연금 2.7% 상향 월 수령 평균 2… - 6
AI가 수요예측·재고관리…아마존, 판매자용 … - 7
‘쿠데타 모의 유죄 중형’ 브라질 前대통령 … - 8
연준, 금리 0.25%p ‘스몰컷’…연내 두… - 9
뉴욕증시, 파월 발언에 널뛰기 장세…혼조 마… - 10
갈색 수의 입은 前 아이돌.. ‘집단 성폭행…
- 11‘앵커’ 재산세 환급 노린 사기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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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입장 변동 없다”..’20억 횡령’ … - 13
특검, 김상민 전 검사 구속…김건희 ‘공천개… - 14
“물 들어올때 노 젓자”… 퇴직연금 인기 - 15
연준, 연내 추가 2회 인하 시사했지만 내부… - 16“20대마저”… 미 ‘성관계 불황’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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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금리 인하에도 약세…11만6천달러… - 18
트럼프 2기 출범후 첫 금리인하…연내 두차례… - 19
트럼프, 금빛마차 타고 英윈저성 ‘행… 1 - 20
“국세청인데”… 기관 사칭사기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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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6가 ‘차없는 거리’ 조성안 가시화 - 22여기 우리밖에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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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李대통령 사건, 한덕수 등 누구도 … - 24
연준, 美성장률 ‘1.4→1.6%’ 상향…마… - 25
전국 집값 상승에 ‘에퀴티 부자’도 증가 - 26
연준의장 “금리인하, 고용 하강위험 반영…경… - 27
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 - 28
오타니, 투수로 5이닝 노히터·타자로 시즌 …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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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심사도 대폭 강화
![[의학카페]](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_list/1758094662_top_list_image_3.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여기 우리밖에 없을까?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밀어붙이는 푸틴, 손 놓은 트럼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자기 변화를 거부했던 맘루크의 몰락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미안합니다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시아 ‘불평등 도미노’의 뿌리
민경훈 논설위원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 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데린쿠유를 마주하며
지사별 뉴스
영주권 심사도 대폭 강화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트럼프, ‘LIRR 임금협상 비상위 설치’ 행정명령
찰리 커크 암살사건 후폭풍… 워싱턴 일원 교육계도 비상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케네디센터서 ‘평화의 멜로디’
암살용의자 “찰리 커크의 증오에 질려”… 검찰, 사형 구형키로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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