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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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민원서비스 나섰다
‘웰페어·캐피·메디칼·운전면허…’ 소셜워커 상주 “전기료를 조금만 낼 수 있다면서요?” “예. 신청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LA한인회가 봉사 단체로서의 본연의 임무…
[2004-10-07]“ 운전면허증 갱신 집에 앉아하세요 ”
DMV 인터넷으로 처리 앞으로는 운전면허증 갱신 신청도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됐다. 가주 차량국(DMV)은 운전면허증 갱신을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2004-10-07]전미 시니어올림픽 주대표에 한인선수
조지아 최고령 한인 테니스 선수가 탄생했다. 지난 2일 폐막된 ‘조지아 골든 올림픽스’ 경기에서 올해 89세의 노익장을 과시한 장병건옹이 남자 85세~89세 부문 테니스 대회에서…
[2004-10-07]독감예방접종 서둘러야
올겨울 독감에 걸리지 않으려면 예방주사를 서둘러 맞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인봉사센터는 6일 오전 백신접종 우선 순위를 10살이하 어린이와 60세이상 노인으로 변경하고 예방주사…
[2004-10-07]의료, 건강보험 상담 자원봉사자 모집
한인봉사센터는 정부 의료보험을 안내하고 상담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전직 의료기관 종사자로 사회봉사를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주정부 담당 교육관의 …
[2004-10-07]애틀랜타 다운타운 교통정체 이번주 최악
애틀랜타 다운타운내 교통정체가 이번주 최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애틀랜타를 연고로 하는 브레이브스 야구팀이 플레이오프 경기를 홈에서 치루는데다 대형 비즈니스 컨벤션 쇼가 월드…
[2004-10-07]조지아 차량안전국 9일부터 할러데이 휴무
조지아 차량안전국이 오는 9일(토) 컬럼버스 데이를 맞아 토요일부터 11일(월)까지 사흘동안 업무를 중단하고 연휴에 들어간다. 정상업무는 12일(화)부터 재개된다. 차량안전국…
[2004-10-07]주류협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메달리스트에 이일현
조지아 한인 주류협회(회장 김윤)는 3일 오후 12시 30분 스톤마운틴 골프장에서 협회원 50여명을 초청해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열었다. 화창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2004-10-07]제주도서 PGA투어 관람을
2004 PGA투어 신한 코리아골프챔피언쉽 대회와 연계된 한국관광상품이 개발됐다. 6일 출시된 이 관광상품은 한국 관광공사 뉴욕지사와 뉴욕 맨하탄 소재 어메리칸투어 여행사가 공동…
[2004-10-07]허리케인 피해지역에 세금보고 기간 연장 혜택
조지아 조세국은 허리케인 아이반으로 피해를 입은 26개 카운티 주민과 영업장 운영주들에게 세금보고 기간을 연장하는 혜택을 주기로 결정했다. 4일 조세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04-10-07]본국진출 워싱턴한인들 연쇄 수난
본국에 진출한 워싱턴 한인들이 수뢰혐의 등으로 잇따라 검찰의 소환을 받거나 구속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얼마전 수뢰혐의로 구속된 박백선 전 호남향우회장과 이성호 전 워싱턴한…
[2004-10-07]북한 인권법 백악관 이송
연방하원을 통과한 ‘북한인권법안’이 6일 오전 백악관에 전달돼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서명을 기다리게 됐다. 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5일 백악관에서 대통령 서명절차를 위해 이날 …
[2004-10-07]불법체류자 단속강화
연방 당국이 대선을 앞둔 시기의 테러 예방조치의 일환으로 비자 체류규정 위반자 등 미국내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단속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토안보부 산하…
[2004-10-07]워싱턴한인연합회장선거 등록...철회...번복
지난달 30일 제32대 워싱턴한인연합회장 선거에 입후보 했다가 6시간 만에 철회했던 정상대(사진)씨가 지난 4일 이를 번복 회장선거에 출마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영진 선관위원…
[2004-10-07]“청소년센터 건립 힘 받았다”
한인사회의 지대한 관심 속에 발족된 청소년재단의 숙원 사업인 ‘청소년센터 건립 프로젝트’가 다시 꽃을 피우게 됐다. 평생 목회에 몸담으며 삶으로 체득한 인생 교훈을 담은 공동 …
[2004-10-07]‘연방 하원의원들과의 밤’
메이슨디스트릭시민단체협의회(회장 라저 하스킨)는 20일(수) 오후 7시30분 메이슨 디스트릭 정부청사에서 타운홀 미팅형식으로 ‘연방하원의원들과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
[2004-10-07]단독 입후보 고대현씨
고대현(55) 전 호남향우회장이 제10대 북버지니아한인회장으로 확정됐다. 고 전 회장은 선관위원회(위원장 장석경)가 입후보 서류에 대한 실사작업 결과 하자가 없어 무투표 당선…
[2004-10-07]‘문학과 의식’신인문학상 당선 박양자씨 시인 등단
워싱턴 문인회원 박양자(사진)씨가 본국에서 발간되는 종합문예지 ‘문학과 의식’ 신인 문학상에 당선, 시인으로 등단했다. 박씨는 ‘어머니’ ‘항아리’ ‘어항 옆에서’ ‘가야금’등…
[2004-10-07]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 회장선거 이영기씨 출마의사 밝혀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의 회장 선거에 이영기(사진) 현 부회장이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기 한인회 부회장은 6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현재 부회장으로 한인회 업무를 잘 알고 …
[2004-10-07]나라사랑 어머니회‘한국서 사랑나누기’
회원 15명 류관순기념관서 바자 수익금 등 9만달러 결식아동 도와 나라사랑어머니회가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사랑의 친구들 연례바자’에 참가, 총 1억여원의 성금을 전달…
[200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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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2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3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4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 5
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6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7[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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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9[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10[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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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에서도 집중이 무너진다 - 12
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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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ntal Game: Introdu… - 15‘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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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17
Who Holds More Power: Th… - 18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19
방시혁, 또 경찰서行.. ‘부정거래 의혹’ … - 20
사람은 사람이 뽑는다: 추천서·추가에세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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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결혼’ 은지원, ♥9살 연하 아내 … - 22
My Experience in the Civ… - 23
협상국 눈 쏠린 ‘관세소송’… 미대법 연내 … - 24실업수당 청구 감소 전주 대비 3만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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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중시하는 ‘홀리스틱 평가’… 어떻…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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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28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9
연준 금리 0.25%p 인하… 소비자에게 미… - 30트럼프, US스틸 ‘황금주’ 권한 행사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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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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