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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한국학교 VA, ‘민화’ 역사문화캠프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버지니아 캠퍼스(교장 이혜경)가 지난 23일 ‘역사문화캠프’의 일환으로 민화 특강을 실시했다. 총 302명의 전교생은 유순아 교사(민화 작가)로부터 민화의 역…
[2024-11-25]
통합한국학교 MD, ‘한국의 전통악기’ 체험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메릴랜드 캠퍼스(교장 추성희)가 지난 23일 풍물패 한판을 초청해 ‘한국의 전통악기’ 체험시간을 가졌다. 이 학교 진솔(하늘반) 학생의 아름다운 가야금 연…
[2024-11-25]
워싱턴청소년재단, 솔방울로 칠면조 만들기
워싱턴청소년재단(이사장 김범수 목사)은 지난 23일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솔방울로 칠면조를 만드는 특별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을 진행한 킴벌리 씨는 “솔방울을 주워 칠면조를 만드는…
[2024-11-25]
워싱턴사진작가협회 정기전 개막
한국사진작가협회 워싱턴지부(지부장 황휘섭)는 오는 30일까지 협회 갤러리에서 제14회 정기 전시회를 연다. 지난 23일 열린 오프닝 리셉션에는 100여명의 관람객이 몰려 성황을 …
[2024-11-25]
로버트 허 전 MD 연방검사장, 한인검사 교류협력 세미나 …
로버트 허 전 메릴랜드 연방검찰청 검사장이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한인검사 교류협력 세미나에 참석했다. 허 전 검사장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기밀문서 유출 의혹’ 연…
[2024-11-25]
워싱턴평통, 평화통일 설문조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린다 한)는 지난 23일 한인 마트 5곳에서 ‘평화통일 홍보 및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통일에 대한 인식, 통일의 당위성에 대해 …
[2024-11-25]“대통령 윤석열은 하야하라!”
한국에서 3천명이 넘는 교수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성명서를 발표하자 미국에서도 한인 교수와 연구자들이 지난 20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이들은 “윤석열은 거부권…
[2024-11-25]
플러싱 주택 침입 아시안 강도 수배
퀸즈 플러싱 일대서 주택 2곳을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아시안 강도가 공개 수배됐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15분께 칼리지 포인트 블러…
[2024-11-25]
“정신적 유산으로 계승되길…”
포토맥포럼(회장 이영묵) 제정의 ‘자랑스런 워싱토니안 어워드’ 시상식이 23일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시상식에서는 올해 수상자인 이혜성 박사(…
[2024-11-25]시민권자와 결혼·망명 신청 서두른다
▶ 대학들, 방학에 본국가는 유학생에 “트럼프 취임 이전 재입국” 권고불법 이민자 대거 추방을 약속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내년 1월 20일 취임을 앞두고 이민자들이 크…
[2024-11-25]
VA 주하원 26지구 보궐선거 민주 제이제이 싱 후보 확정
버지니아 카난 스리니바산(Kannan Srinivasan) 주 하원의원이 내년 1월 7일 실시되는 주 상원 32지구 보궐선거에 출마하며 의원직을 사퇴함에 따라 그의 지역구인 주 …
[2024-11-25]추수감사절 연휴 음주운전 집중단속
미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연휴기간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음주운전 및 난폭운전 집중 단속이 펼쳐진다.뉴욕주경찰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된 지난 23일부터 내달 1일…
[2024-11-25]VA 추수감사절‘상 차림비’는 1인당 8.1불
추수감사절이 오는 목요일(28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버지니아 주민들의 추수감사절 저녁 상차림비는 1인당 8.11달러인 것으로 추산됐다.버지니아 농업국 연맹(VFBF)의 비공식…
[2024-11-25]
캐서린 리드, 페어팩스 시장 재선 성공
버지니아의 페어팩스 시장 선거에서 캐서린 리드(Catherine Read, 사진) 시장이 57%(7,221표)의 지지를 얻어 42%(5,311표)의 지지에 그친 도전자 수잔 라틀…
[2024-11-25]
“음식세, 내년 5월6일 결정된다”
페어팩스 카운티 음식세가 내년 5월6일(화) 최종 결정된다.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중 유일하게 카운티의 음식세 도입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있는 팻 헤러티 페어팩스 카운…
[2024-11-25]VA, 연휴 앞두고 교통위반 집중 단속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차량 여행객들이 속속 장거리 여행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 고속도로 순찰대가 교통 위반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속도로 순찰대는 “많은 버지니아 주민들이…
[2024-11-25]DC 직장인‘5명중 1명은 재택근무 중’
오는 1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면 공무원 1순위 퇴출 대상으로 재택근무자가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DC에 근무지를 둔 직장인 5명 중 1명은 회사에 출근하는 대신 집에…
[2024-11-25]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못 막나
성전환 수술이 마무리되지 않아 남성의 성기를 가지고 있는 트랜스젠더에 대한 여탕 출입금지 조치가 차별금지 위배라는 연방 법원의 판결에 대해 한인 운영 여성전용 스파 측이 제기한 …
[2024-11-25]
“사랑과 감사를”… 한인사회 추수감사절 준비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미국 최대의 전통 명절인 28일 추수감사절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인사회에서도 추수감사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감사하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LA 한인타…
[2024-11-25]도난차량 광란의 질주 대형사고… 4명 사상
도로가 위험하다. 하루가 멀다 하고 심각한 교통사고가 보고되고 있으며, 운전자 뿐 아니라 보행자 안전도 지속적으로 위협받고 있다. 일반적인 교통사고 외에도, 절도 차량 추격전과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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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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