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플러싱을 관할하는 109경찰서의 ‘지구대’(Satellite Command)가 칼리지포인트에 신설된다.에릭 아담스 시장은 13일 109경찰서 커뮤니티 위원회 모임에 참석해 …
[2024-11-20]하루 10시간 30분 이상 앉아서 생활하면 심부전 및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매사추세츠종합병원 샤안 쿠르시드 박사팀은 18일 미국 심장학회 저널(JSA…
[2024-11-20]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장거리 여행객이 전국적으로 사상 최다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추수감사절 이틀 전인 오는 26일부터 연휴 교통체증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됐다.전미자동…
[2024-11-20]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찬양으로 위로하며 불우이웃 돕기 봉사활동을 이어온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음악감독 및 지휘 양재원)이 오는 12월1일 오후 5시 퀸즈 플러싱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2024-11-20]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사랑의 터키·쌀 나누기 운동을 전개해온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이 16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뉴욕지…
[2024-11-20]
뉴욕시에 22년 만에 ‘가뭄 경보’(Drought warning)가 발령됐다.역대급 가을 가뭄에 지난 2일 뉴욕시가 ‘가뭄 주의보’(drought watch)를 내렸지만 2개월 …
[2024-11-20]앞으로 뉴저지주에서도 직원 채용 공고를 낼 때 급여 내용을 공개해야만 한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18일 직원 10명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채용 공고에 급여 또는 시급 범위,…
[2024-11-20]
LA에서 샵리프팅(shoplifting) 범죄가 올해도 기승을 부려 2년 연속 1만건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상점에서 물건을 훔치는 이같은 좀도둑 범죄는 한인 비즈니스들에…
[2024-11-20]
이민자 인구가 많은 LA시가 공식적으로 이른바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y)’가 됐다. LA 시의회는 19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경찰을 포함한 시 정부기관의 연방 이민…
[2024-11-20]북가주에 형성된 ‘대기의 강’ 전선이 남하하면서 이번 주말 남가주에도 비 소식이 예보됐다.19일 국립기상청(NWS)은 오는 20일까지 남가주에 샌타애나 강풍과 함께 맑은 날씨가 …
[2024-11-20]연방수사국(FBI) 파견 근무 중이던 한인 경찰이 절도범을 추격하다 총격으로 사망케 한 사건으로 기소됐다. 이번 사건은 무장이 의심되는 도주 범죄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
[2024-11-20]미국과 유럽의 명문 여자축구팀들을 운영하는 한인 여성 사업가 미셸 강(65) 회장이 미국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3,000만 달러라는 큰 선물을 내놓았다.미국축구협회는 1…
[2024-11-20]서울의 대표 관광지 ‘한강’의 영문 표기법은 ‘Han River’(한 리버)일까 아니면 ‘Hangang River’(한강 리버)일까? 정답은 후자다.서울시는 현재 인터넷 포털사이…
[2024-11-2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불법 체류자 대규모 추방이 시행되면 식료품 가격의 폭등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척 코너 전 연방 농무부(USDA) 부…
[2024-11-20]LA 총영사관의 권성환 부총영사가 오는 12월6일 이임한다. 권 부총영사는 이임 후 1년 동안 UC 어바인에서 정책 연수과정을 밟을 예정이다.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와 22회 외무고…
[2024-11-20]
3선에 도전하는 미셸 박 스틸 의원의 연방하원 캘리포니아 45지구에서 피말리는 개표 초접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표 속도가 느린 데다가 양 후보간 표차가 수백표 수준의 초박…
[2024-11-20]편의점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업소에 침입한 강도에게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용의자가 사건 2개월여 만에 체포됐다.워싱턴주 시애틀 경찰국은 지난 9월 시애…
[2024-11-20]
19일 LA 한인타운 지역의 3층짜리 주택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이로 인한 시커먼 연기가 치솟으면서 한인타운 상공을 뒤덮었다. 이날 화재는 오후 3시께 버몬트 애비뉴와 피코 블러…
[2024-11-20]LA에서도 증오사건과 범죄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특히 아시안 증오가 다시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한인 및 아시안 관련 단체들…
[2024-11-20]▲연세대- 연세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수잔 정 박사·한국명 김영숙)가 오는 12월7일(토) 오후 4시 캘리포니아 컨트리클럽에서 2024년 연세대학교 남가주 동문회 정기총회 및…
[2024-11-20]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