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학교(뉴욕시 공립교)서 압수한 무기류 ‘1년간 300개’
뉴욕시 공립학교에서 지난 1년간 압수된 ‘무기류’(Weapon)는 약 300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뉴욕시경(NYPD)과 학교안전요원 노조에 따르면 2023~2024 학…
[2024-09-06]액상 마리화나 소지 미국인 한국서 체포
30대 미국인이 액상 마리화나마를 넣은 가방을 들고 제주행 비행기를 타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액상 마리화나를 소지하고도 인천공항세관을 무사히 통과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
[2024-09-06]‘스탑앤샵’모든 매장서 담배 안판다
미 수퍼마켓 체인 ‘스탑앤샵’(Stop & Shop)이 전 매장에서 모든 담배 제품 판매를 중단했다. 스탑앤샵은 지난달 31일부터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미동부 지역에서 영업 중…
[2024-09-06]
프린스턴대, 2년연속 최고대학에
뉴저지의 프린스턴대가 포브스 선정 미 대학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전미 대학 순위에서 프린스턴대는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로 평가됐다. 포브스는 재학생…
[2024-09-06]이웃주민 차량 파손·아파트 유리창 부순 혐의 퀸즈 서니사이…
퀸즈 서니사이드에 거주하는 30대 한인남성이 이웃 주민들의 차량을 고의로 파손시키고 아파트 유리창문을 훼손하는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은 지난달 30일 서니사이…
[2024-09-06]
빅토리아에 총격 경찰 ‘휴직상태’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빅토리아 이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은 현재 휴직 상태로 ‘근로자산재보상’(Worker’s Compensation)을 받고 …
[2024-09-06]DACA(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신규접수 재개될까
불법 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존폐여부를 가를 연방항소법원의 심리가 마침내 다음달 개시된다.DACA 프로그램에 대한 위헌 소송을 맡고 있는 연방 제5순회항소법원은…
[2024-09-06]
“총격 경찰에 법의 심판 내려달라” 빅토리아 이 사망 관련…
뉴저지 포트리의 한 아파트에서 정신건강 문제로 응급차를 부르기 위해 911에 전화를 했다가 출동한 경찰의 총격에 억울하게 사망한 빅토리아 이씨 사건과 관련, 5일 포트리 타운정부…
[2024-09-06]‘탈세’ 바이든 차남 조건부로 유죄 인정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탈세 혐의 형사재판에서 기존의 무죄 주장 전략을 바꿔 유죄를 깜짝 인정했다. 이는 배심원 재판을 피하려는 의도라고 CNN 등이 5일 전했다…
[2024-09-06]타운 관할 올림픽경찰서장 교체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LA 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장이 교체된다. 5일 LAPD에 따르면 애런 폰세 현 서장의 후임으로 브라이언 오코너 신임 서장이 오는 8일부터 올림픽…
[2024-09-06]
‘폭염·산불’ 절절 끓는 남가주
남가주에 역대급 폭염이 닥친 데다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이어지면서 캘리포니아가 절절 끓고 있다. 5일 샌퍼난도 밸리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무려 115도까지 올라가는 등 폭염…
[2024-09-06]배곯는 미국인들 증가세 1,800만 가구 ‘기아 상태’
식품을 충분하게 구하지 못해 굶어야 하는 미국 가구가 1,800만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로이터통신은 4일 미국 농무부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미국 전체 가구의 13.5%…
[2024-09-06]LAPD 차기 경찰국장 이달내 낙점
캐런 배스 LA시장이 차기 LA경찰국(LAPD) 국장을 이달 말 중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5일 LA타임스에 따르면 배스 시장은 늦어도 9월 말까지 차기 경찰…
[2024-09-06]백악관서 추석 잔치 17일 사상 첫 개최
한국의 추석을 맞아 오는 17일(화) 백악관에서 추석잔치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백악관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추석 행사로, 한국 문화와 전통을 기념하고 한인 커뮤니티와 유대감을 강화…
[2024-09-06]
[인터뷰] “더욱 풍성해진 역대급 한류 축제 기대하세요”
“올해로 51주년을 맞아 LA 한인축제를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해진 역대급 한류 축제로 성공시킬 것입니다” 해외 한인사회 최대 축제 행사인 LA 한인축제 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알렉…
[2024-09-06]한-라티노 커뮤니티 정치력 신장 세미나
LA 총영사관(김영완 총영사)은 주멕시코총영사관(카를로스 곤잘레스 구티에레즈 총영사)과 공동으로 오는 7일(토) 오전 11시 아로마센터에서 한인 및 라티노 커뮤니티 유관 단체 관…
[2024-09-06]
빅토리아 이씨 사망 사건… 사과·경찰징계 촉구
뉴저지 포트리의 한 아파트에서 정신건강 문제로 응급차를 부르기 위해 911에 전화를 했다가 출동한 경찰의 총격에 억울하게 사망한 빅토리아 이씨 사건과 관련, 5일 포트리 타운정부…
[2024-09-06]한인, 주민 차량 유리창 깨고 난동
30대 한인남성이 이웃 주민들의 차량을 고의로 파손시키고 아파트 유리창문을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리며 2년여 간 이웃을 괴롭혀 온 혐의로 체포됐다.뉴욕시경(NYPD)은 지난달 3…
[2024-09-06]
주택·업소 강절도 기승에 페퍼스프레이 감시카메라 ‘화제’
최근 들어 남가주 전역에서 비즈니스 업소와 주택에 침입하는 강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낯선 침입자에서 연기를 내뿜고 페퍼 스프레이를 발사하는 시큐리티 카메라가 개발돼…
[2024-09-06]
조지아 고교 총격 막을 수 있었다
지난 4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근교의 애팔래치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의 용의자 14세 소년은 사건 발생 1년여 전 총기난사 위협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전력이 있고 사건 당일에…
[2024-09-06]
- 1
한인 대형교회 전도사 113만불 횡령… 7 - 2
2,000달러 관세 배당금… 내년에 … 1 - 3
관광비자 수수료 인상 185달러서 435달러… - 4
한인타운 ‘우후죽순’ 노점상들 버몬트… 1 - 5
조현병 나아졌다고 방치하면?… 5년 내 80… - 6
한인 버스기사 살해범, 중범 불체자였… 1 - 7
론스타와 ‘13년 국제소송전’ 마침표… ‘배… - 8
[LA 지역 샤핑 명소 10] 럭서리… 1 - 9
오늘도 해결사! 이강인 환상 크로스→이태석 … - 10
韓 대통령실 “UAE 150억불 방산… 1
- 11
‘사의표명’ 정진우 중앙지검장 “논란 속에 … - 12
[온·오프라인 안전샤핑 팁] 공용 와이파이 … - 13
김건희특검, 내일 ‘마지막 수사기간 연장’ … - 14
[알뜰한 샤핑... 감사와 사랑을 전하세요!… - 15
우편요금 또 오른다 내년초 최고 7.… 1 - 16
“75년 세대 잇는 이화의 대화합” - 17
‘수술→FA→48G 출전→또 FA’ 김하성,… - 18
건강 증진과 커뮤니티 유대 강화 - 19
김기영 전 복지센터 이사장, 홀인원 - 20
“진리는 낮고 겸손한 가운데 있어”
- 21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175509695.jpg)
[인터뷰] 멕시코 오지에 세운 ‘희망 진료소… - 22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스타 합창단 홀리데이… - 23
박정희대통령 탄신 108주년 기념식 - 24
해피 러너스 클럽, 리치몬드 마라톤 대회 완… - 25
손때 묻은 오브제 기억과 시간의 관계 시각화 - 26
미동부충청도향우회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 27
워싱턴한인마라톤클럽 회원 17명, 리치몬드 … - 28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1
- 29
선교협력 강화위한 MOU 체결 - 30
뉴욕총영사관·KCS, 차세대동포리더포럼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외국어 공부와 장수
이상국 ‘도반(道伴)’
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