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가 40개 의과대학의 신입생 모집정원을 매년 2,000명씩 늘리기로 결정한데 대하여 의과대학과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정부가 관여해야 하는 상황까지 온 것이 잘못됐다는 …
[2024-04-09]조기중 워싱턴 총영사가 지난 4일 하워드카운티 엘리콧시티 소재 웰컴센터에 개관한 한국예술박물관(관장 김미실)을 방문했다.조기중 총영사는 “한국문화 및 예술 보급에 힘쓰며 한국문화…
[2024-04-09]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가 봄을 맞아 7일 마운트 에리 소재 링스 엣 샬레던 골프장에서 가족 친선 골프대회를 가졌다. 38명의 회원이 참가한 대회에서 83타를 기록한 …
[2024-04-09]콜럼비아 소재 가든교회(한태일 목사)가 창립 30주년 기념 첫 행사로 안민·정진희 교수 초청 찬양과 간증 집회를 가졌다. 5-7일 사흘간 5회에 걸쳐 진행된 집회에서 부부인 두 …
[2024-04-09]뉴욕시의 환경 위험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욕시 환경지도 웹사이트(사진)가 개설됐다. 뉴욕시장 산하 기후 및 환경실이 지난 5일 개설한 이 웹사이트에는 각 지역의 녹지, 납…
[2024-04-09]연방 상원의원에 도전장을 내민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지난 5일부터 메릴랜드주 전역을 도는 ‘풀뿌리 버스 투어’ 선거 캠페인을 시작했다. 열흘간 계속되는 풀뿌리 버스 투…
[2024-04-09]미대학선수협회(NAIA)가 여성으로 성전환한 선수가 여성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했다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NAIA 회장단은 8일 개최한 연례 협의회에서 새 학기가 시작하…
[2024-04-09]뉴저지 아콜라연합감리교회가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우크라이나 전쟁 고아를 위한 성금 2,800달러를 전달했다. 재단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음식과 비타민, 성경 등을 전달할 계…
[2024-04-09]김영진 전 조지워싱턴대 교수가 지난 3일 뇌출혈로 별세했다. 뷰잉 예배는 9일(화) 오후 7시30분 워싱턴연합장로교회, 하관예배는 10일()수) 오전 10시 노벡 메모리얼 파크에…
[2024-04-09]7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스트링펠로우 파크에서 열린 3회 박희춘 배 축구대회(조은 축구회 주최)에서 조은팀이 YB부(40대 전후) 우승을 차지했다. 조은팀은 YB부 예선전에서…
[2024-04-09]포토맥 문학회(회장 김민정) 월례모임이 지난 6일 애난데일 가보자 식당에서 열렸다. 김민정 회장은 ‘시 쓰는 법’을 주제로 한 미니문학강좌에서 “시는 언어예술이다. 시를 잘 쓰…
[2024-04-09]한반도평화 컨퍼런스 기금마련 골프대회가 오는 21일(일) 오후 1시 메릴랜드 마이어스빌 소재 머스킷 릿지 골프클럽(Musket Ridge Golf Club, 3555 Brethr…
[2024-04-09]워싱턴이북도민연합회(회장 민명기)는 지난 5일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조기중 워싱턴총영사(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 황해도민회 민명기 회장, 평안도…
[2024-04-09]포토맥 포럼(회장 이영묵)이 이달의 강좌로 주미대사관의 백대현 통일관(사진)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오는 11일(목) 오전 11시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 회의실에서 열릴 특강에서 …
[2024-04-09]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이 ‘찾아가는 한국문화교실’ 등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이태미 이사장은 8일 애난데일 소재 예촌 식당에서 “올 여름에는 지역 주민들을 직접 …
[2024-04-09]오직 스피드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포뮬라-1(F-1) 레이스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 가운데 하나다. 전 세계를 돌며 대회가 열리고 팬들은 많은 비…
[2024-04-09]118년 전통의 사립학교에 한인 교장이 부임했다. 작년 7월 버지니아 맥클린에 위치한 마데라 스쿨(Madeira School)에 11대 교장으로 부임한 계수연 교장(Christi…
[2024-04-09]뉴욕시 주차 미터기에서 발급되는 종이 영수증이 없어진다. 뉴욕시교통국은 8일 “현금 혹은 카드로 결제한 미터 주차요금 종이 영수증을 차량 대시보드에 올려놓는 기존 방식이 아닌 미…
[2024-04-09]지난 2020년 전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직장인들의 재택 근무가 크게 확산된 가운데 메릴랜드가 미 전국에서 가장 많이 재택 근무하는 곳으로 나타났고 버지니아는 7위인 것으…
[2024-04-09]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의 한 모텔(Inn)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부상당하고 280만달러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카운티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6일 오전 8시48분경 알…
[2024-04-09]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