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대대적인 연방공무원 감원과 민주당 강세 지역에 대한 각종 예산 삭감 등으로 워싱턴 일원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북버지니아 지역의 단기 경제 전망…
[2025-10-28]
오는 11월 4일 치러지는 버지니아 총선을 앞두고 재선을 노리는 제이슨 미야레스(Jason Miyares) 버지니아 법무장관(공화, 49세)이 선거를 일주일여 앞둔 27일 한인사…
[2025-10-28]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 산하 아시안청소년센터(AYC)가 내달 9일 오후 5시30분 친구교회(담임목사 빈상석)에서 37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AYC는…
[2025-10-28]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는 지난주부터 한국어로 광고 영상(사진)을 만들어 한인 유권자…
[2025-10-28]
뉴저지 원적사(주지 성향 스님)는 지난 19일 사찰 인근 공원에서 야외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동주 원명 큰스님 기도 축원 후 신도들은 식사를 나누고 가을 날씨를 만끽하는 시간을 …
[2025-10-28]
▶ 매주 주일예배 마치고 30여개의 투게더 소그룹 기도 모임▶ 매년 3.1절·광복절 기념예배 추모 우리 역사·정체성 심어줘▲교회소개뉴욕우리교회는 1987년 양희철 목사가 포레스트…
[2025-10-28]
연방 농무부(USDA)가 연방정부 셧다운이 지속되면 내달 1일부터 식품보조금(SNAP, 일명 푸드 스탬프) 지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USDA는 27일 홈페이지에서 “상원 민주…
[2025-10-28]
강경화 주미대사가 지난 24일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으로 선발된 워싱턴 지역 학생들을 대사관으로 초청해 주미대사 명의의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하고 격려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유창…
[2025-10-28]
뉴저지 안디옥장로교회(담임목사 서경재)는 지난 21일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를 방문해 후원금 4,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이두석(왼쪽부터) 장로, 박성원 목사, 서경…
[2025-10-28]
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교장 원혜경)는 독도의 날을 맞아 25일 ‘독도 OX 퀴즈대회’를 열었다. 이날 독도지킴이로 1등은 계정훈(7학년), 2등 김도은(5학년), 3등 김하은(…
[2025-10-28]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공립 도서관이 지난 24일 한국어 1, 2, 중급 한국어 수업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맛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한국 전통 음식을 통해 한…
[2025-10-28]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권예순)는 내년 7월 뉴욕, 뉴저지에서 열리는 제44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앞두고 최근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 협의회는 답사 기간 동안 동북부협의회 …
[2025-10-28]
민병갑 전 퀸즈칼리지 교수의 영문 자서전 출판기념회가 지난 25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솔로몬보험그룹(대표 하용화)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 교수의 37년간 퀸즈칼…
[2025-10-28]
중앙대학교 뉴욕동문회(회장 최원철)는 지난 25일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원로선배의날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동문 60명이 참여해 친목을 다졌다.
[2025-10-28]
뉴욕경기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강일갑)는 지난 25일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 2025 뉴욕화동제 ‘흥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120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친목을 다졌다.
[2025-10-28]연방 법무부가 수개월간의 인력 감축 이후 처음으로 이민판사 36명을 신규 채용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25명은 임시직이며, 16개 주의 이민법원에 배치될 예정이다.법무부산하 이민…
[2025-10-28]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지난 23일 맨하탄 소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만찬’에 참가했다. 뉴욕한인회는 이날 아브라함 김 미주한인위원회(CKA) 회장의 코…
[2025-10-28]
미 대학 입학전형에서 인종 요인 고려를 금지한 지난 2023년 연방대법원 판결 이후 명문대에서 신입생 중 아시안 비중이 높아지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AP통신이 올 가을학기 신…
[2025-10-28]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온두라스 출신 20대 남성이 고속도로에서 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호세 카스트로-…
[2025-10-28]뉴저지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뉴저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럿거스대 이글턴연구소가 2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5%는…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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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