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정성들여 제작한 2000-2001년판 「한인업소 전화번호부」가 발간되었습니다.
미주내 최대의 발행부수와 최다 리스팅을 자랑하는 한인업소전화부는 최고수준의 종이와 재료를 사용하여 가장 가볍고 얇은 업소록으로 고객들이 사용하시기에 만족하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LA와 OC판으로 분리제작된 업소전화부는 인터넷과 CD로도 조회가 가능합니다.
정직한 신문, 항상 앞을 내다보는 신문을 표방하며 언제나 「독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꼽아온 한국일보는 올해도 새 업소전화부를 전체 독자가정에 우송해 드리는 한편 본사 및 각 지국망을 통해서도 필요한 분들께 배포해 드립니다. 한인업소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새 전화부가 애독자 여러분의 상품구입과 서비스업소 이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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