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2001년 한국방문의 해’ 홍보행사의 일환으로 21일 LA 지역의 미 여행업자 및 언론인 등 200여명을 초청, 한국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다운타운 옴니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종희 미주 문화관광 사절단장은 "2001년 한국방문의 해,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다양한 관광상품이 마련되고 있다"며 "특히 최근의 남북 화해 분위기를 계기로 남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계획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홍보 비디오 ‘필링 코리아’(Feeling Korea)가 상영됐으며 서울 예술단의 전통 무용공연도 있었다. 한국 지방자치 단체 및 여행업체 관계자 27명으로 구성된 미주 문화관광 사절단은 24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미주여행업협회(ASTA) 총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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