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호황이라고는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이나 기관들이 대중의 도움 없이는 생활이 어렵고 운영이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아이러니칼한 것은 경기가 좋을수록 대중들이 자선에 무관심해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나 기관들이 오히려 어려움에 처한다는 것이다. 연말 자선단체에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있다면 다음 웹사이트를 참조하기 바란다.

자선단체에 관한 정보를 얻으려면 www.guidestar.org를 방문하면 미전국 64만개의 비영리 단체에 관한 데이타베이스가 들어 있다. 자선단체가 갖춰야 할 23개의 기준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지에 관해 알아보려면 베터 비즈니스 뷰로 파운데이션 카운슬 웹사이트 www.bbb.org/about/pas.asp나 혹은 미전국 자선단체 정보를 취급하고 있는 내셔널 체리티 인포메이션 뷰로 www.give.org를 방문해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