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은 온라인 샤핑이 편리하다. 사이즈와 색깔, 크기가 그리 중요하지 않으니 무엇이 아이들에게 유용한 것인지만 알면 오더 번호를 클릭해서 쉽게 주문할 수 있다. 연말 온라인 장난감 샤핑을 연령별로 시리즈로 엮는다(올 연말 가장 인기 있는 장난감 10개는 10월30일자 생활경제란 참조 바람).
▲리틀 링귀스트(69달러99센트, 1∼5세)
스패니시와 영어로 된 것이 함께 있고 불어와 일본어가 나오는 것은 따로 판매되고 있다. 사자, 고양이등 귀여운 동물 캐릭터가 나와 간단한 문장과 단어를 말해 주고 있다.
▲키디 크루저(25달러, 1∼3세)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엔진을 가동시키고 바퀴를 돌리며 홍크 소리를 내면서 놀 수 있다.
▲ABC 블럭과 캔버스 백(35달러, 1년6개월∼4세)
27개로 된 나무 블럭을 가지고 놀면서 숫자, 알파벳, 동물을 익힐 수 있는 장난감으로 전자 장난감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도 꾸준히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프로그 인 더 박스(30달러, 9개월∼1년6개월)
클래식 잭 인 더 박스를 열면 부드러운 천으로 만들어진 개구리가 활짝 웃으면서 아이를 반겨준다.
▲캔디 자 필 앤드 스필(20달러, 6개월∼1년6개월)
구겨도 되고 물에 넣어도 되는 병에 진저브레드 보이, 캔디 등 먹고 싶게 생긴 것을 넣었다가 다시 쏟아내면서 놀 수 있다. 캔디의 표정과 색상이 밝아 장식용으로도 좋다.
▲립스 러닝 밴드(35달러, 1년6개월∼5세)
개구리나 동물들이 돌아가면서 튀어오르기도 하며 음악이 나오는 붐박스.
▲피스플 플래닛 :라이트 앤드 사운드 아쿠아리움(25달러, 신생아∼1세)
부드러운 조명과 평화스러운 소리와 풍경이 어우러진 어항으로 아기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줄 것이다.
▲베이비 워커(30달러, 9개월∼2세)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들이 의지하며 밀고 다니는 워커. 활동력이 강한 이 연령의 아이들이 좋아할 장난감이자 유용한 소도구이다.
▲라메즈 룰러바이 엘리(20달러, 신생아∼3세)
코끼리가 자신의 아기를 코에 안고 있다. 잡아당기면 자장가를 불러준다.
▲통카 3팩-터그 보우터, 경찰차, 앰뷸런스(30달러, 1년6개월∼4세)
구조차량 3대가 아이의 손에 맞는 작은 크기로 만들어졌다. 플래싱 라이트도 켜지고 경보음도 진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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