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지역한인세탁인협회(회장 홍성조·이하 세탁협)는 DEER 그룹과 공동으로 17일 오후 1시 스프링필드 힐튼호텔에서 공개 공청회와 대규모 집회를 가진다. 이날 공개 공청회를 통해 세탁협과 DEER는 주정부 관계 EPA, 세무국, 정계 관련 인사, 주지사실 관계자들에게 토질정화기금법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카고로부터 대절한 3대의 버스는 각각 ▲오전 8시30분 정각 : 2900 N. Ashland Ave. Chicago(주얼 오스코 주차장) ▲오전 8시30분 정각 : 8750 W. Golf Rd. Niles(세노야 식당 주차장) ▲오전 8시30분 정각 : 1105 N. Salem Ave. Schaumburg(우리마켓 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졸리엣 지역 업주를 위해 오전 9시30분 정각, 55번과 30번 하이웨이가 만나는 지점 부근에 중간 기착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협회원은 15일 오후 5시 이전에 협회에 등록해야 하며 등록 접수처는 847-382-0321(이원종), 773-745-9011(스티브 인), 630-272-4759(권의준), 773-685-8644(박부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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