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한인노인복지센터에서는 22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60세이상 한인연장자들을 위한 오찬을 마련했다.
이날 추수감사절 오찬제공은 JFC, 한인세착인협회, 미림떡집과 시정부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식사 중간에 상품 추첨을 하는등 120여명의 한인연장자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노인 아파트에 사는 전영창씨는 “한인노인복지센터에서 늘 노인들이 만나서 대화할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줘서 고맙고 행복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런 행사에 참여하고 싶어도 자동차가 없어서 못오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다. 상황이 허락한다면 이런 사람들을 위한 방안도 강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추수감사절 오찬제공은 JFC, 한인세착인협회, 미림떡집과 시정부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식사 중간에 상품 추첨을 하는등 120여명의 한인연장자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노인 아파트에 사는 전영창씨는 “한인노인복지센터에서 늘 노인들이 만나서 대화할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줘서 고맙고 행복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런 행사에 참여하고 싶어도 자동차가 없어서 못오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다. 상황이 허락한다면 이런 사람들을 위한 방안도 강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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