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하임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려던 복고풍의 ‘예절교육’이 수포로 돌아갔다. 그러나 이에 대한 논의는 계속되고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애나하임은 당초 교실에 교장이나 ‘어른’이 들어오면 학생들이 일어서야 한다는 등 지침을 정해 놓았으나 너무 군대식이라는 여론이 만만치 않아 원래의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대신 학생들에게 어떤 식으로든지 예절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의견은 광범위한 지지를 받아 교육구 이사회는 다음달에 예절 지침을 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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