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교육
UC버클리에서 한인학생이 부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됐다.
지난 4월 UC버클리 학생회 선거에서 부총학생회장(Academic Vice President)에 당선된 안지선(미국명 캐더린·3)씨는 현재 3학년으로 정치학과 경영학을 복수전공을 하고 있으며 버클리학생협회 상원, 아태이슈컨퍼런스 의장 및 대학외무부 의장, 아시안아메리칸 총장특별조사단 의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오렌지카운티 빌라팍 고등학교를 졸업해 해군사관학교에 합격됐지만 부모의 권유로 UC버클리를 선택한 안씨는 정치가가 되는 것이 꿈. 지난해 바바라 박서 상원의원을 위해 6개월간 일하고 3개월간 프린스턴 대학에 리더십 강사로 초대되기도 했다.
지난 4월 UC버클리 학생회 선거에서 부총학생회장(Academic Vice President)에 당선된 안지선(미국명 캐더린·3)씨는 현재 3학년으로 정치학과 경영학을 복수전공을 하고 있으며 버클리학생협회 상원, 아태이슈컨퍼런스 의장 및 대학외무부 의장, 아시안아메리칸 총장특별조사단 의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오렌지카운티 빌라팍 고등학교를 졸업해 해군사관학교에 합격됐지만 부모의 권유로 UC버클리를 선택한 안씨는 정치가가 되는 것이 꿈. 지난해 바바라 박서 상원의원을 위해 6개월간 일하고 3개월간 프린스턴 대학에 리더십 강사로 초대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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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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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숙 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나란히 흐르는 두개의 시간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일본 호네부토 방침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6.3 대선, 패자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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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와 캘리포니아 엑소더스 막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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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추] 흰 연기 와 붉은 어보(御寶), 고종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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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올 여름 전기요금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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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한일 한인회장 매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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