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건국 이후에 일어난 최초 최대의 대참사에 대한 미국국민들과 세계 자유민들의 분노와 충격과 슬픔을 어떻게 말로나 글로 표현할 수가 있겠는가. 오직 창조주 하나님께 미국의 번영과 안녕을 기도할 뿐이다.
미국은 세계 2차대전이 종료된 후에 번영을 계속, 냉전시데를 지나 세계 제1의 초강대국으로 우뚝 섰다.
이번 대참사 사건은 하나님의 제사장 국가이며 세계 초강대국인 미국이 세계 질서속에서 국제사회 정의의 구현과 미국의 국가 보위를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테러전쟁은 11세기 들어 200여년간 지속된 이슬람 침략군에 빼앗긴 성지 회복을 위한 십자군전쟁과는 개념이 다른 것이다. 그것은 인간존엄주의(Human Dignityism)와 반인간존엄주의(Anti Human Dignityism)의 새로운 대결의 이념전쟁이라고 부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세계 회교국가의 국민 가운데 회교원리주의 과격 테러집단과 그들을 비호하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락은 자기 국민들에 대한 폭정과 인류의 정의와 자유를 짓밟는 반인간 존엄주의 국가로 규정하여 진멸과 정권 붕괴 대상국가로 군사전략 목적에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
또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의 분쟁지역의 경계선을 비무장지대로 설정, 그 지대의 양국 주민들을 베트남 난민과 같은 지위를 부여, 모두 미국에 이주를 시키고 팔레스타인 공화국 선포를 도와주는 것이 미국의 국제적인 큰 사명이 될 것이다.
“천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 조지 부시 미대통령에게 솔로몬 왕에게 주셨던 지혜의 은총을 주셔서 이번 테러전쟁에서 반인간주의자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큰 승리를 안겨 주옵소서..”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