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주미대사관 총영사는 29일 D.C. 사우스이스트 지역의 그로서리등 한인 업소 10여곳을 방문, 한인상인들의 실태를 파악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에는 권원직 영사와 워싱턴한인비즈니스 협회 신선일 회장 및 임원들이 동행했다.
이 총영사는“조그만 가게에서 방탄유리를 하고 부부가 밤늦게까지 일하는 걸 보고 솔직히 놀랐다"며“이번에 직접 보고 들은 것을 동포정책 마련시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영사는 또“앞으로 한인들과 흑인 커뮤니티와의 유대를 위한 행사에도 참가하겠다"면서 한흑관계 개선에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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