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개인용 컴퓨터(PC) 생산업체들의 올 1·4분기 출하량이 지난 해 4·4분기와 유사한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한 관계자가 10일 밝혔다.
마이크론의 키프 베더드 대변인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투자가들에게 이 같이 밝히고 이는 올 1·4분기 출하량이 전분기에 비해 10% 감소할 것이라는 PC 업계의 당초 전망보다 나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더드 대변인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PC 업체들은 마이크론에 올해 1·4분기 출하량이 지난 해 4·4분기에 비해 10%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PC 업계는 1년 중 4·4분기에 가장 높은 실적을 올린다. 지난해 4·4분기 역시 PC 업체들은 연말연시 판매 호조로 예상을 웃도는 수준의 실적을 올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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