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미은행’(행장 육증훈)은 "고객이 먼저, 고객을 최우선으로"라는 표어를 내걸고 대대적인 고객 서비스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20주년을 맞은 맞는 한미가 ▲내방고객이나 전화상담 고객에게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은행의 전문지식과 경험, 업무를 바탕으로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이라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한미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면서 ‘고객 최우선’의 금융상품을 개발해 한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데이빗 김 부행장은 "20주년을 맞아 한미가 고객 서비스에서도 새 역사를 만들어가겠다는 다짐" 이라고 설명했다. 한미는 이를 위해 직원 대상의 월 서비스 교육과 전문가 초청 세미나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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