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새순교회(담임목사 서동준)가 SAT 대비 교육의 명문 ‘The Princeton Review’의 협찬아래, 새해 들어 제1기 ‘SAT 준비 교실’을 개강하며 수강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프린스턴 리뷰는 미 전국에서 수많은 인텔리들을 준비시킬 권위 있는 SAT 학교입니다. 이 ‘프린스턴 리뷰’가 추천하는 교사진과 ‘프린스턴 리뷰’가 개발한 유일하고 독특한 교육 효과가 있는 교재를 가지고, 한 클래스 12명의 정원으로 철저한 교육을 받고, SAT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전국 명문대학에 진학하고 싶은 학생들의 신청을 바랍니다. 본래, ‘프린스턴 리뷰’의 수강료는 899달러이지만 새순교회 클래스는 비영리 단체의 특혜로 50%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1년간 비영리 단체 자격으로 SAT 교실을 운영하며 남가주의 우수 교사진으로 하여금 200여명의 고득점 학생들을 배출한 바 있는 담임 서동준 목사는, 위와 같이 최염가의 수강 자격을 강조해 알리고 있다.

“교육뿐만 아니라 학생 개인의 어려운 상황이나 힘든 일이 있으면, 교사들과 교역자들이 함께 고민하고 상담을 통해 도움을 주며, 그런 자유스런 대화를 기탄 없이 나눌 수 있는 개방적 교육 분위기가 있는 곳이 ‘새순교회’ SAT 클래스입니다. 해당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새순교회’ 내 SAT 교실 주소는 936 Crenshaw Blvd. LA, CA 90019. 전화 (323)938-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