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영주권 문호중 가족문호 1순위인 시민권자 미혼자녀 초청이 무려 3년8개월이나 후퇴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국무부 영사과가 10일 발표한 2002년6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1순위에 대한 신청이 폭주하면서 99년 3월1일까지 풀렸던 이 문호가 6월에는 95년 7월1일로 후퇴했다.
영사과 관계자는 "2002회계연도에 배정된 1순위 비자쿼타는 2만3,400명이나 INS에서 심사를 마쳐 비자 발급을 기다리고 있는 신청건수는 쿼타를 훨씬 초과하고 있다"며 "올 회계연도 중 1순위를 비롯한 가족문호의 추가 후퇴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중 1순위를 제외한 가족문호중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 초청인 2순위A가 6주 풀려 가장 순조로운 진전세를 보였으며 나머지 문호도 모두 2주에서 4주까지 진전됐다. 취업이민 문호는 6월에도 1∼5순위 전 부문이 모두 오픈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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