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이 함유된 콜라가 나온다. 잭 다니엘 위스키 제조사인 브라운 포만과 밀러 맥주로 유명한 밀러 브루잉 컴퍼니 등 2개 양조회사가 알콜이 5%가 들어간 ‘콜라 칵테일’을 하반기부터 판매할 계획이라고 CNN이 20일 보도했다.
양사는 7월부터 바와 레스토랑에 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편의점 등 일반 소매점에 제품이 출시되는 9월부터 대대적인 판촉에 들어갈 계획이다.
양사의 콜라 칵테일은 마이크의 ‘하드 레모네이드’, 쿠어스의 ‘지마’, 앤호이저-부시의 ‘바카디 실버’ 등이 선점하고 있는 알콜성 음료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 상품. 브라운 포만은 제품명을 경쟁 상품인 하드 레모네이드를 연상시키는 ‘잭 다니엘 하드 콜라’(Hard Cola)로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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