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시카고 북서부 서버브 알링턴 하이츠 타운내 한인상가 밀집 샤핑몰 재개발여부가 오는 7월1일로 다시 연기됐다.
알링턴 하이츠 타운 이사회는 17일 모임을 갖고 9명의 이사진 각자 의견을 수렴, 투표를 통해 3대 6으로 재개발을 강행하자는 의견이 앞섰으나 7월 1일 이사회에서 다시 한번 투표를 실시해 최종 결론짓기로 했다.
올해 들어 공식적으로 표면화되기 시작한 알링턴 하이츠 타운정부측의 TIF(Tax Increment Finacing)재개발 계획에 포함된 인터네셔널 프라자(120-338 E. 골프) 샤핑몰의 재개발 문제로 몇 차례 공청회가 열렸으나 여러가지 논란으로 재개발 계획이 지연되고 있는 상태다.
조윤정기자 yjcho@koreatimes.com
알링턴 하이츠 타운 이사회는 17일 모임을 갖고 9명의 이사진 각자 의견을 수렴, 투표를 통해 3대 6으로 재개발을 강행하자는 의견이 앞섰으나 7월 1일 이사회에서 다시 한번 투표를 실시해 최종 결론짓기로 했다.
올해 들어 공식적으로 표면화되기 시작한 알링턴 하이츠 타운정부측의 TIF(Tax Increment Finacing)재개발 계획에 포함된 인터네셔널 프라자(120-338 E. 골프) 샤핑몰의 재개발 문제로 몇 차례 공청회가 열렸으나 여러가지 논란으로 재개발 계획이 지연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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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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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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