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선일 회장 연임
▶ 워싱턴한인비즈니스협회 총회
워싱턴한인비즈니스협회는 28일 정기총회 및 창립 2주년 기념식을 갖고 신선일 현 회장을 연임시키는 한편 총기 사용법 및 안전교육 실시, 맥주 낱병판매 금지법안 철회운동 재개등 회원들의 권익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7월16일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연임이 결정돼 이날 총회에서 인준받은 신선일 2대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협회가 회원들의 도움으로 발족 2년만에 크게 발전했다"면서 "새 임원진을 구성한 후 더욱 강한 리더십으로 협회를 이끌어갈 것"이라며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새 임원진은 8월23일 개최되는 임원, 이사 상견례 및 재무보고 행사에서 발표되며 최원석 사무총장의 후임에는 오성섭씨가 발탁됐다.
한성옥에서 열린 총회에는 이영환 이사장, 홍진섭 부회장, 김규홍 조직부장등 1대 임원 및 회원들 외에도 나각수 자유민주민족회의 상임 공동의장, 임성빈 월드뱅크 카드 서비스사 대표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회는 사업 보고를 통해 맥주 낱병판매 금지법안 철회운동을 재개할 계획임을 밝혀 관심을 끌었다. 이상원 이사는 "처음 맥주 낱병판매 금지법안을 발의했던 D.C. 시의회의 펜티 의원이 이 법안을 재상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다시 철회운동을 시작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D.C.내 소규모 한인 비즈니스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맥주 낱병판매 금지법안은 몇 년전 시의회에 상정된 후 한인상인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난해말 저지된 바 있다.
협회는 또 재미사격협회와 공동으로 세미나를 여는 등 회원들의 총기 사용법 및 안전교육 을 실시하며 경로잔치와 송년대잔치등 친목, 봉사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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