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티모니 전 필라델피아 경찰위원장 윌리엄 브랜튼 전 뉴욕 경찰위원장 아트 로페스 옥스나드 경찰국장
LA 경찰국장(LAPD) 최종 후보 3명이 예상을 뒤엎고 모두 외부 인사로 선정됐다. LAPD 국장 후보 인선 작업을 벌여온 경찰위원회는 예정보다 하루 늦은 19일 존 티모니 전필라델피아 경찰위원장, 윌리엄 브래튼 전 뉴욕경찰위원장, 아트 로페스 옥스나드 경찰국장 등 3명을 차기 LAPD를 이끌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경찰위원회는 이들 명단을 LA시장에게 송부했으며 제임스 한 시장은 이들중에서 한 명을 뽑게 된다. 그러나 적격자가 없다고 생각할 경우 시장은 경찰위원회에 3명의 최종 후보를 추가로 요청할 수 있다. 이날 경찰위원회 발표는 LAPD내부 인사인 개스콘 부국장과 친한파인 캘리시 서부지역 본부장등이 포함될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완전히 뒤엎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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