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영주권 문호중 극심한 정체상태를 보였던 1순위 시민권자 미혼자녀 초청이 거의 2년이나 진전되는 등 가족문호가 전반적으로 순조로운 진전세를 보였다. 국무부 영사과가 12일 발표한 2002년 10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지난 6월 99년 3월1일에서 95년 7월1일까지 무려 3년8개월이나 후퇴한 1순위 시민권자 미혼자녀가 2003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이 달 10월에는 다시 99년 3월1일로 복원됐다. 또 2순위A인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와 4순위인 시민권자의 형제자매가 각각 4주 풀리는 등 가족문호가 모두 3주 이상 진전됐다. 한편 취업이민 문호는 9월에도 1∼5순위 전 문호가 오픈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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