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금리는 계속 하락추세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 연방정부 주택융자기관 프레디 맥에 다르면 19일이래, 지난 한 주간도 30년 고정이자가 6.05를 기록, 과거 32년간 중 최저치라고 발표되고 있다.
이것은 그 전주의 6.18% 보다도 0.13% 포인트나 크게 하락한 것이다. 따라서 재융자를 하려는 사람들도 계속 늘고 있다.
“지금이 재융자의 최적 시기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대출금의 상환 부담을 줄이자는 의미와는 반대로 역효과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융자회사와 브로커에 따라 수수료가 다르고 또 전에는 내지 않던 모기지 융자보험 PMI가 추가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신청자 각 개인의 입장과 여건 등을 잘 파악해서 가장 적절한 조건의 펀딩을 해줄 수 있는 노련한 회사를 만나야만 됩니다.” 저널리스트 출신으로, 금융업계 경력 15년의 노하우를 토대로 가장 좋은 조건의 융자를 가장 많이 성사시키고 있는 윌셔 소재 ‘한국 펀딩’ 대표 셰나 한씨의 어드바이스다.
“각자의 재정 능력, 미래에 대한 전망, 모기지의 컨디션 등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그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조건으로 재융자를 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이자율, 비용, PMI 가입여부, 고정이냐 변동이냐, 15년인가 30년인가 선택할 조건들이 많은데, 세밀한 검토를 하고 최단기간에 융자를 매듭지을 수 있는 회사와 전문가를 만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한국 펀딩’은 비단 모기지 금융에만 한하지 않고, 커머셜 융자, 팩토링, 리스, 에퀴티를 이용하는 라인 오브 크레딧 확정 등 모든 금융 분야에 베테런으로 알려진 전문가 제이슨 박, 에릭 고, 잔 리, 그리고 TK 강씨 등이 각기 전문 디파트먼트를 맡아 국내외의 거래를 모두 커버하는 ‘종합금융 그룹’사이다.
본사 주소 3530 Wilshire Blvd. #1290 LA, 문의전화 (213)385-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