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아틀란타에서 알파레타와 디케이러 시가 재산세(Property Tax)를 가장 많이 납부한 도시 로 나타났다. 센서스 조사결과 디케이러 시는 평균 2,854달러로 재산세 납부 1위를 차지했으며 알파레타가 2,852달러로 그 뒤를 따랐다. 재산세는 부동산(집, 대지)에 대한 세금으로 카운티마다 적용세율이 달라 지역별 대비가 어려우나 부동산 값의 지표가 된다.
재산세 평균납부액 순위
▲디케이러 시 2,854달러▲알파레타 2,852달러▲라즈웰 2,594달러▲던우디 2,164달러▲피치트리 시티 2,127달러 ▲스와니 2,014달러▲스넬빌 1,428달러▲게인스빌 1,360달러▲아틀란타 시티 1,336달러▲훼잇빌 1,334달러▲맥도나우 1,192달러▲스탁 브릿지 1,174달러▲로렌스빌 1,164달러▲더글라스빌 1,132달러▲마리에타 978달러▲커밍 958달러▲이스트 포인트 928달러▲스톤마운틴 897달러▲켄톤 889달러▲뉴난 853달러▲케롤튼 781달러▲달라스 746달러 ▲커니어 640달러 ▲존스보로 350달러
/이진수 기자 jslee@koreatimesatl.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