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터 사에서 끈없는 형태인 슬립온 골프목(밑이 편평한 가죽신)을 선보였다. 2001년 최고의 기능형 신제품 가운데 하나로 올해들어 현대 스타일, 전통스타일, 고전 스타일과 더불어 슬립온 모카신타입이 전신발업계에서 폭팔적인 인기를 끌었다. 바이트 사의 골프 러너를 제외하고는 모두 일년가 방수보증기간이있다.
시계방향으로 왼쪽위로부터,덱스터 사의 클래식 가죽신은 전통적인 오리지날 골프화처럼 되어있고, 성형폼 중간창이 발을 지탱해주며, 고무밑창과 미끄럼방지(패스트트위스트 리액티브2)장치로 발의 양측면에 안정감과 편안함을 준다.
색상:검정/검정, 짙은갈색,흰색/짙은 갈색,검정/갈색(90달러,www.dextershoe.com)
바이트 사의 골프샌달과 골프목을 결합한 골프러너는 가볍고(개당무게 14온스)앞, 뒤꿈치의 신발끈을 이용해 발 크기에 맞춰 조절할수있으며, 위쪽을 망사로 처리 통기성이 좋고, 안정감이 있다.
신발측면은 흙이 들어오지 않도록 높게 만들어졌으며,뒤축이 넓고, 스파이크(패스트 트위스트 바이트)와 미끄럼 방지용 트랙션 장치가 추가되어있다. 색상:검정/회색/은색(90달러, www.bitesshoes.com)
에로닉사의 드라이라이트 200목은 밝을 편안하게 지탱해주는 바이오 쿠션 안창,걷는 동안 충격을 흡수해주는 ‘충격흡수’뒤축,라이크라안감,아치모양으로 가운데를 강화한 창이외에도 미끄럼 방지 장치과 수십개의 트랙션피라미드가 밑창에 달려있다. 색상:짙은 갈색/검정,10월 1일부터 구입가능(75달러, www.etonic.com)
나이키사의 듀라컴퓨터TW슬립온 골프화는 신발한짝당 무게 15온스의 고전적인 스타일로 뒤축에는 공기 쿠션이 눈에 보이도록 처리되어 있다. 안적적인 스윙을 위해 미끄럼방지 장치(챔프스콜피온)가 있는 T@C(접촉 시 트랙션) 안창이 특징이다.
색상은 검정 9월1일부터 구입가능(105달러,www.nikegolf.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