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멧라이프가 최근 태릭 칸(Tariq Khan·사진)씨를 다문화 마케팅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칸 부사장은 마케팅 전략과 광고 및 채용에 관한 관리감독을 총괄하는 보다 확장된 역할을 통해 매트라이프 재정 서비스, 뉴 잉글랜드 재정 및 GenAmerica 재정을 포함하는 기업전체의 디비전에 대한 다문화 마케팅 프로그램을 이끌게 된다.
멧라이프는 금융 서비스업계의 선두기업으로 10년 이상 미국 내의 한국, 중국, 남아시아, 흑인, 중남미, 베트남, 러시아 커뮤니티 시장에서 상당한 위상을 구축해오고 있다.
멧라이프 커넌 킹 수석부사장은 “테릭 부사장의 노력으로 다문화 마케팅 프로그램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 미국의 아름다운 모습이 다양한 배경과 피부색, 그리고 문화를 가진 사람들로 풍성하게 변하고있다. 우리는 테릭 부사장이 매트라이프의 비전인 모든 사람을 위한 재정적 자유구축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멧라이프는 MetLife, Inc(NYSE: MET)의 자회사로 개인 및 단체 고객에게 보험과 각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www.met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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