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있었던 평안도민회 송년의 밤에는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아이오와에서 5시간동안 차를 몰고 온 박동팔씨가 참석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박씨는 북한의 양덕이 고향으로 “시카고의 이북도민연합회를 참석했다가 우연히 신문지상을 통해 평안도민회가 있는 것을 알게돼 이렇게 먼 곳을 한달음에 달려왔다”며 “같은 고향사람들을 만나서 너무 반갑다”고 회원들에게 인사말을 짧게 전하고 자신과 같은 양덕이 고향인 사람을 찾았다. 아쉽게도 양덕이 고향인 사람은 없었지만 박씨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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