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식품(대표 신영교·오른쪽 두번째)이 4천달러 상당의 쿠폰(10달러 400장)을 구세군 다민족 영문(담임사관 마이클 장)에 전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 쿠폰은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며 창고식품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8년을 이어오고 있는 창고식품의 이같은 구호사업은 한인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있다. /이진수 기자 jslee@koreatimesat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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