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에 울려퍼진 사랑의 종소리…’ 아틀란타 일원의 한인교회들이 24일 하오 ‘성탄이브 행사’를 개최하고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서삼정)에서 열린 성탄 축하연에서 서 목사는 “화목제로 이땅에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화해와 평화를 이루어가는 우리 성도들이 되자”는 성탄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크리스마스의 참 주인공은 사랑의 왕되신 예수 그리스도”라며 상업주의에 의해 변질된 현재의 크리스마스 문화를 강도높게 지적했다. 성탄의 꽃 포인세테리아를 배경으로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기쁘다 구주오셨네”를 합창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jslee@koreatimesat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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