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성씨는 24일 시카고노인복지센터에서 연장자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에서 복지센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람은 누구나 늙는다”며 “우리가 늙었을 때를 생각하면 봉사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감사패를 받게돼 송구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씨는 노인복지센터가 설립될 때부터 실내 디자인을 책임졌고 15년동안 물심양면으로 봉사를 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하고 싶고 새해 계획으로 화장실 문화 연대 시카고 지부를 운영할 예정으로 한국식당 등에 한글로 된 예쁜 스티커를 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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