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파울딩 카운티 달라스시 다운타운에 위치한 제일침례교회가 26일 하오 원인모를 화재로 전소됐다. 마크 에어우드 파울딩 카운티 소방대장은 “방화에 의한 화재는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정밀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화재를 당한 교회는 교인수 1,000명이 넘는 대형교회로 재산 피해액이 수백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회 알톤 윌슨 수석목사는 “현재 임시 예배처소를 찾고있다”며 성도들의 도움을 당부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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