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에 거주하고 있는 최연무씨가 시조전문지인 ‘시조 월드’에 ‘섣달 그믐’등 4편의 시조를 발표했다.
최연무 시조 시인은 지난 89년 이래 문학동인으로 문학시대와 시조문학등에 작품을 발표해왔다. 이번에 최씨의 작품이 수록된 2002년 하반 ‘시조월드’(발행인 김호길. 통권 제5호)는 미국과 캐나다,중국등 해외동포와 본국 시조시인들의 작품을 수록 발표하는 시조전문 잡지이다. 최연무씨는 현재 카멜에서 꽃 가게를 운영하면서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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